A. 물론 토목에서 미적분을 쓰지만, 매우 간단한 수준의 미적만으로도 충분히 학부의 수업을 듣는데 전혀 지장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필요한 수학 물리적 프로그래밍은 1학년 공학 설계 입문 수업을 들으시면 됩니다. 또한 수학 캠프가 방학 때 진행되니 참여하시면 많은 도움이 되실겁니다. 심지어 교수님께서 수업시간에 뒤처진 학생들을 위해 조를 편성해 함께 스터디 그룹을 만들어 주시니,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저희 유체역학 분반에도 이과보다 문과였던 학생이 많습니다.
학과생활
선배가 다~알려줄게!_건축편
A. 한동대학교 공간환경시스템공학부는 기본적으로 학부생만을 위한 공간을 제공해줍니다. 이게 별거 아니라고 느끼실 수 있지만 제가 듣기로 코너스톤(학부 건물) 완공 전 저희 선배들은 작업 공간의 부족으로 강의실 앞 바닥에서 해당 작업을 이어갔다고 합니다. 재료가 한두가지도 아닐 뿐더러 각 스케일에 따라 만드는 스터디 모형, 미들/파이널 모형을 챙겨야 하기 때문에 개인들에게 기본적으로 주어지는 스튜디오 공간과 책상의 존재는 굉장히 메리트 있는 조건이라 생각합니다. 실제로 몇몇 대학의 건축 학부생들을 자기들끼리 공간을 대여해야 하는 상황이기도 하니까요. 또한 교수님들의 경력들을 살펴보면 굉장히 탄탄함을 알 수 있습니다. 지방에 있는 작은 학교에 이런 분들이 오나 싶을 정도로요. 좋은 환경과 교육 하에서 건축을 공부할 수 있다는 것은 저희 학부의 큰 장점이라 생각합니다.
학과생활
선배가 다~알려줄게!_도시편
A. 1학년 때 법, 심리, 생명, 경제 등 다양한 전공 기초 과목을 들었어.
그 중에서 흥미를 기준으로 전공을 선택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재미가 없어지더라?
결국 그 전공들이 나랑 잘 안 맞았던 거지. 그래서 여러 번 시도한 끝에, 진짜 내가 좋아하고 잘 맞는 전공을 찾았어. 비록 3번이나 전과를 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