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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생활
즐거운 학교 생활은 이렇게!
A. 학과 내 활동 중에는 학술 동아리 활동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선배님들과 동기들 덕분에 다양한 주제를 접하고 원하는 주제로 글을 써볼 수 있어 좋았어요. 학교 생활 전체적으로는 연극반 활동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중앙동아리 활동을 하며 다양한 학과의 사람들을 만나며 학과 외부 사람들과 교류하고, 하나의 연극을 기획하고 완성해 무대에 올리기까지의 과정이 뿌듯해 기억에 남는 것 같아요.

학과생활
24학번이 알려주는 학과에 대한것들!
A. 지난 2024년 학교를 다니며 답사, MT, 동아리 활동 등 여러 활동들을 해왔습니다. 전부다 즐겁고 기억에 남는 활동이었습니다. 이 중 개인적으로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2024학년도 1년 동안 전반에 걸쳐했던 동아리 활동이었던 것 같습니다. 동아리에 와 동기, 선배들과 교류하며 즐거운 추억도 쌓을 수 있었으며 스스로 글 적는 능력도 많이 올랐던 기회였습니다. 이후 들어오는 후배들에게 개인적으로 기회가 된다면 1학기 정도는 동아리 활동을 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학과생활
사학과 교직이수?
A. 입학 이후 교직 이수라는 목표로 성적을 관리하며 교직 이수 제도에 선발되었는데요. 교직 이수를 하며 역사교육과 수업도 조금 접해봤는데, 사학과의 수업과는 확연히 다르다고 느꼈던 것 같아요. 왜냐하면 그건 학과마다 궁극적으로 지향하는 목표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역사교육과의 경우 역사과 교원 양성이 목적인 반면, 사학과는 역사학 그 자체의 연구가 목적이라 같은 것을 다룸에도 불구하고 방향성이 다른 것 같아요. 좀 더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역사교육과는 역사학의 내용을 어떻게 교육적으로 풀어낼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추고, 사학과는 역사학으로서의 내용을 접하는 학과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러한 점에서 사학과의 수업은 배우는 사람 본인의 역사적 견해, 문제의식 제기 등의 주제로 과제가 나오기도 하며, 학문적 시각에서 깊이 고민해야 하는 부분이 많다고 느꼈어요.

입시꿀팁
면접은 이렇게!
A. 저는 학생부종합으로 진학했는데요. 제가 입시를 치를때는 학생부종합 일반전형도 면접이 있어서 면접 준비를 좀 했었어요. 면접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교수님들과 잠시 대화를 나눴는데, 긴장을 푸는데 도움이 됐어요. 저는 생기부 질문으로 독서 목록에서 질문이 많이 나왔는데요. 만약 면접을 준비하는 학생분들이 계시다면 생기부 숙지는 필수이고 그중에서도 독서 목록에 기재된 책들에 대해서는 간략하게라도 내용이나 개인적 소감을 정리해두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저는 질문으로 군주론을 읽고 어떤 생각이 들었는지 라는 질문을 받았습니다. 또 단순히 책에 대한 감상보다는 그 책에 대한 개인적 평가와 책을 통해 어떤 동기 부여를 받았는지와 같은걸 준비하면 좋아요!

생기부관리
우수 생활기록부 선정자의 생기부 관리법!
A. 대부분 좋은 생기부라 함은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성있게 나아가는 생기부라고들 하죠. 그런시점에서 보면 제 생기부는 그렇게 좋다고만은 할 수 없을 것 같아요. 1학년부터 3학년까지 역사가 주류이긴 하지만, 과목별 세부능력특기사항에서는 조금씩 그 내용이 다르게 나타나고 있는데요. 하지만 이런 점이 오히려 장점으로 작용한 것이라고 봅니다. 각 항목을 전체적인 틀에서는 '역사'에 집중하되 세부적으로는 그 양상을 달리해 다양한 방면에 관심을 가지고 탐구활동을 했다는 것을 보여주는 부분으로 작용했어요. 또 저는 비록 사학과를 희망했지만 3D모델링이나 지역홍보프로그램과 같이 과연 이것이 관련이 있을까? 하는 여러 방면에서 활동하여 이것들을 역사로 귀결시켰어요. 3D모델링 같은 경우는 문화재 복원, 지역 홍보 프로그램과 영상제작 또한 유물의 미디어 아트 접목과 같이 이용했어요. 이런 간접적 활동과 더불어 직접적으로 연관이 있는 역사, 국어와 같은 과목에서는 심화탐구를 진행했는데요. 단순히 사건을 나열하고 설명, 보고서 작성에서 끝내는 것이 아닌 수업 중 작성한 보고서를 더욱 발전하여 개인 연구를 진행하는 등의 활동을 생활기록부에 담아냈어요. 실제로 저는 한국지리를 수강하며 한국사 과목과 접목해 과거 한반도인들의 영토 인식에 대한 보고서를 수업 중 작성한 이후에 영어 수업과 사회문제 수업 때 다룬 독도 영유권 문제를 결합해 심화탐구보고서를 작성하기도 했어요. 이 외에는 세계사와 국, 영, 수 과목을 접목해 전쟁범죄의 양상과 피해, 그리고 그 수치 등을 작성한 보고서를 제출해 생활기록부에 작성했어요.

학과생활
사학에 '정도'란 없다
A. 대학교 사학과에서 배우는 역사는 고등학교 때 배우는 역사와는 매우 다르다는 것을 먼저 말씀드리고 싶어요. 사학과는 고등학교 때 배우는 단순한 역사적 사실이 아닌 역사를 바라보는 것에 대한 ‘역사관’을 형성하는 곳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제 경험상 사학과에 오면 역사적인 사실을 단순히 학습하는 것보다 ‘왜?’라는 질문을 던지며 그에 답하는 것이 더 중요한 것 같습니다. 즉, 역사적 사실을 바라봄으로써 자신의 역사관을 정립하는 것이 목표인 학과라고 할 수 있겠네요. 지난 과거의 이야기를 보며 그것을 탐구하는 역사학은 인문학이기에 사람에 대한 본질을 깨달을 수 있는 학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기르는 인문학적 소양은 인생을 살아가면서 인간다움을 갖출 수 있는 근본이기 때문에 취업에 당장은 도움이 되지 않더라도 살아가면서 필수적일 수밖에 없을 겁니다. 저는 이러한 점에서 예비 사학도 분들께 자기 하기 마련이라는 말을 꼭 전해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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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예연구관
🎓 졸업생
기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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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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