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학생 인터뷰
선배들이 들려주는 학과 A to Z
선배가 다~알려줄게!_도시편
19학번
·
학과생활
조회수
7
자기 소개(이름(익명 or 닉네임)/ 나이(or 학번)/ 전공1, 2
한동대학교 공간환경시스템공학부
하이 에브리바디~ 쑝이야. 난 19학번이고 도시계획이랑 국제지역 전공하고 있어~
현재 배우고 있는 전공(도시)에 관한 간단한 설명해줘!
한동대학교 공간환경시스템공학부
“노는 게 공부야.” 노는 게 공부라니 너무 설레지 않니? 도시 전공은 밖을 나가야 비로소 많은 것들이 보여. 도시 곳곳을 탐방하고, 직접 경험하며 많은 것을 느끼는 과정에서 문제를 발견하고, 그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찾을 수 있기 때문이지.
도시는 끊임없이 변화하고 발전하기 때문에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융합적으로 배우고 적용해야 하는 도전적인 학문이야. 끊임없이 배우고 성장하는 것을 즐기는 나에게 딱 맞는 전공이라고 생각했고, 지금까지 정말 즐겁게 공부하고 있어.
해당 전공을 공부하게 된 계기?(ex. 재미? 진로? 교수님 추천? 등등)
한동대학교 공간환경시스템공학부
1학년 때 법, 심리, 생명, 경제 등 다양한 전공 기초 과목을 들었어. 그 중에서 흥미를 기준으로 전공을 선택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재미가 없어지더라? 결국 그 전공들이 나랑 잘 안 맞았던 거지. 그래서 여러 번 시도한 끝에, 진짜 내가 좋아하고 잘 맞는 전공을 찾았어. 비록 3번이나 전과를 했지만.
도시 전공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해주고 싶은 한마디는?
한동대학교 공간환경시스템공학부
“두려워하지 않아도 돼.” 절대로 잘못된 결정을 내릴까 봐 두려워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예를 들어, 여름 휴가를 산으로 갈지 고민하다가 산을 선택했다고 하자. 그리고 산에서 보낸 열흘 내내 폭우가 쏟아졌다고 가정해보자. 이런 결과를 두고 잘못된 결정을 내렸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사실 그건 잘못된 결정이 아닌 ‘다른’ 결정을 내린 것뿐이야.
물론 바다로 갔다면 멋진 휴가가 되었을 수도 있겠지만 그건 아무도 알 수 없는 일이야. 전날에 식중독에 걸려서 숙소에서 꼼짝 못 했을 수도 있잖아? 결국엔 미루고 미뤄서 아무런 결정을 하지 않는 것보다 자신의 가치를 믿고 도전하고, 실패하고, 다시 일어나는 것이 훨씬 인생에 도움이 돼.
마지막으로 공간환경시스템공학부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에게 조언 한마디!
한동대학교 공간환경시스템공학부
“공시는 가족이다.” 공시를 다른 말로 표현하면 가족이라고 할 수 있지. 우리 학부는 단순히 학문적 지식을 전달하거나 특정 목적을 위해 모인 네트워크에 그치지 않고, 서로를 돌보고 돕고 지지하는 따뜻한 공동체야.
교수님들은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진심 어린 조언과 격려를 아끼지 않으시고, 학문적 성장뿐만 아니라 개인적인 성숙에도 깊은 관심을 기울이셔. 그리고 졸업 후에도 이어지는 유대감은 우리 학부의 큰 자랑이야. 매년 열리는 동문회에서는 선배들이 학부에서 배운 가치와 정신을 바탕으로 사회에서 활약하며, 여전히 학부와의 연결을 유지하고 후배들에게도 도움을 주는 기회가 있어. 그게 인턴 일수도?!
전공과 학부의 매력이 잘 전해지길 바라며, 마무리할게. 모두 화이팅!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