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 스토리
선배들의 커리어 스토리
고등학교 국어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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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자기소개와 현재 종사하고 있는 직종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건국대학교 교육공학과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고등학교에서 학생들에게 국어를 가르치고 있는 교사입니다. 학생들에게 문학, 비문학 등을 가르치며 학생들이 글을 통해 자기 자신과 세상을 이해하는 방법을 찾도록 돕고 있습니다.
해당 직무를 선택하게 된 계기나 이유가 있을까요?
건국대학교 교육공학과
제가 교사가 되기로 결심한 이유는 어릴 적부터 책과 글을 사랑했던 경험, 그리고 누군가의 성장을 돕는 일에 매력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국어는 단순한 언어 과목을 넘어, 비판적 사고력과 창의력, 세상을 보는 시야를 넓힐 수 있는 학문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많은 학생들에게 국어의 매력을 알리고 가르치고 싶어 국어 교사가 되었습니다.
현재 하고 있는 업무에 가장 도움이 된 학과 수업이나 기억에 남는 강의는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건국대학교 교육공학과
저는 교육학개론이라는 과목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교수님께서 토론식으로 수업 진행을 특이하게 하셨거든요. 책에 나와있는 상황을 보고 친구들과 교육적 딜레마에 대해 토론하고 해답을 찾는 등 스스로 교육에 대해 생각해볼 시간을 주셨어요. 그 덕에 실제로 임용고시를 준비할 때 많은 도움이 되기도 했답니다. 단순히 이론만 배우는 것이 아닌 그렇게 이야기하며 문제를 해결하니 수업이 정말 재밌었어요.
학과 수업 이외에 도움이 됐던 활동이나 앞으로 이 직종을 꿈꾸는 학생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것이 따로 있으신가요?
건국대학교 교육공학과
저는 우선 다양한 장르의 책을 읽으면서 사고의 폭을 넓혔던 것이 도움이 많이 됐었어요. 국어 교사로서 학생들에게 글의 의미를 전달하려면 스스로도 글과 친해지는 경험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때문에 더 많은 글을 읽으려고 노력했어요.
또 교육 봉사로 지역 아동센터에서 공부를 가르치는 봉사활동을 나간 적이 있는데 실제 아이들을 가르치며 학생들 눈높이에 맞춰 설명하는 연습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교육자로서의 소양도 쌓을 수 있었어요. 꼭 교육 봉사가 아니더라도 멘토링 같은 활동도 도움이 될거 같아요.
다시 학부생으로 돌아간다면 '이것만큼은 꼭 한다.', 혹은 '이것만큼은 절대 안 한다.'싶은 활동은 무엇인가요?
건국대학교 교육공학과
저는 학원 알바나 과외 등 실제로 학생들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거 같아요. 사실 내가 알고 있는 것과 알고 있는 것을 말로 설명할 수 있는 것은 큰 차이가 있거든요. 다른 사람을 가르쳐보며 어떻게 수업해야 하는지 많이 배웠어요. 부족한 만큼 생각을 더 정리해서 말하려 노력하고, 집에서 혼자 연습도 많이 했었어요. 가까운 사람이라도 좋으니 꼭 누군가를 한 번쯤은 가르쳐보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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