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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학생 인터뷰

선배들이 들려주는 학과 A to Z

간호학과 학종 3관왕이 알려주는 생기부 관리2

23학번

·

생기부관리

조회수

115

동아리 활동은 생기부에 어떤 영향을 줬나요? 활동 한가지만 예를 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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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 간호학과

간호학과를 희망한다고해서 1학년부터 의료계열 동아리에 들어갈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연극동아리에 들어가서 리더십이나 표현력을 생기부에 보여줄 수도 있고, 과학실험동아리에 들어가서 탐구력을 보여줄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2개의 동아리 중 하나는 취미동아리 하나는 학술동아리에 가입하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2학년 때 의료계열의 꿈을 갖고있는 학생들로 구성된 동아리를 직접 조직하였습니다. 고등학교 시절 동아리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은 '시뮬레이션' 활동입니다. 저희는 한 환자를 치료하기 까지의 과정을 시뮬레이션으로 구성해 시나리오를 발표하였습니다. 예를 들어, 다리 절단 위험 외상환자가 발생했다고 가정을 하여 응급 처치 및 구조-> 수술 전 간호 -> 수술 후 간호의 순서로 발표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한 환자를 치료하기 위한 의료진들의 노력을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었던것 같아 기억에 남습니다.

자율활동은 생기부에 어떤 영향을 줬나요? 활동 한가지만 예를 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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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 간호학과

자율활동은 가장 자유롭게 쓸 수 있는 곳이라고 생각됩니다. 많은 친구들이 해당란에 학교 행사에 참여한 내용을 작성하는데, 저는 도서부 부장으로서 학생 자치회를 이끌었던 경험을 작성했습니다. 또한 해당 활동을 하면서 가장 중요하게 여겼던 가치는 바로 ' 적극성' 입니다. 저는 도서부 활동을 하면서 책 읽기 UCC 제작 대회에 부원 친구들과 참여했습니다. 이때 책을 읽고 해당 책 작가님께 이메일로 연락을 취해 인터뷰 영상을 제작하였고 전국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물론 외부대회 수상실적은 생기부에 쓸 수 없지만 해당 활동을 하면서 책을 읽고, 인터뷰를 기획하고, 영상을 제작한 경험까지는 생기부에 작성할 수 있었습니다. 저희를 이끌어주신 선생님께서 생기부에 이러한 적극적인 활동 내용을 녹여내주셨습니다.

입시를 준비할 때 선생님이나 친구들에게 받은 조언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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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 간호학과

'선배를 찾아가는 것을 주저하지마라' 입니다. 고등학교 때 선생님들께서는 항상 선배님들이 모교방문을 오시면 꼭 학생들과 만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해주셨습니다. 같은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서 입니다. 그래서 저는 모교방문을 오신 선배님과 연락처를 교환하고, 생기부 작성이나 자소서, 면접과 같은 것을 하면서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같은 학과가 아닐지라도 먼저 입시를 치루신 선배님의 조언을 받는 것은 귀중한 경험입니다. 그래서 저는 선배를 찾아가는 것을 주저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됩니다.

생기부 외에 다른 요소(면접, 내신 등)가 중요했다면 생기부 관리에 얼마나 비중을 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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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 간호학과

저는 최저를 맞췄기 때문에 생기부, 내신, 면접, 수능 까지 모두 준비했습니다. 매 기간마다 비중이 달랐기 때문에 정확하게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평소에는 내신>생기부>면접>수능 순으로 챙겼습니다. 다만, 면접 시즌에는 면접만, 수능 직전에는 수능공부만 몰두했습니다. 만약 학생부종합전형으로 간다면 내신이 가장 중요합니다. 그리고 내신으로 놓친 부분이 있다면 생기부로 커버하는 것 입니다. 이 두가지를 만들었다면 면접으로 풀어내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수능은 보험같은 것이기 때문에 꾸준히 조금씩 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인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한마디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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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 간호학과

처음 겪는 입시가 어렵고 혼란스럽다는 것을 압니다. 혼자서 찾아보는 것도 한계가 있고, 몰아치는 시험과 수행에 정신없을테지요. 이러한 상황속에 생기부 관리까지 하기가 참 버겁습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많은 곳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꼭 명심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선생님, 선배, 친구 등 도움 받기를 두려워마세요. 부디 제 메이저맵 인터뷰가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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