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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RD 컨설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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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건국대학교 교육공학과
안녕하세요, 교육공학과 19학번 졸업생으로 현재 입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교육공학과에 들어오신 계기는 무엇인가요?
건국대학교 교육공학과
학창 시절 내내 누군가의 성장을 돕는 일이 가장 즐거워서 교육 분야에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학급 임원을 맡거나 적응이 어려운 친구들과 짝꿍이 되어 서로 도우며 나아갈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곤 했습니다. 때로는 시험을 앞두고 친구들을 모아 족집게 강의를 하며 인강 강사를 꿈꾸던 시절도 있었답니다. 🤭
최종적으로 학과를 선택할 때는 테크 분야와 접목되어 전망이 밝다고 판단했던 교육공학과에 지원했어요. 학교 교육뿐 아니라 이러닝, 기업 교육, 평생 교육까지 다루는 범위가 넓어 다양한 진로 방향을 고려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었습니다!
교육공학과 입학 전/입학 초와 지금의 진로에서 변화된 부분이 있을까요?
건국대학교 교육공학과
입학 전에는 사실 교직 분야를 선호했어요. 사회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려면 미래를 만들어갈 아이들을 돕는 일이 중요하다고 생각했거든요. 특히 자아를 형성해 나가는 시기의 아이들에게 좋은 어른으로서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면 그 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고 믿었습니다.
하지만 입학 후에는 회사 내 구성원들의 성장을 돕는 HRD(기업 교육) 분야에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사기업 인사팀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며, 사람들이 하루 8시간 이상 보내는 직장에서 각자의 역량을 이끌어 주고 업무에 몰입하도록 돕는 일이 매우 보람차고 행복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를 계기로 직장 내 성장을 책임지는 인사 분야를 꿈꾸게 되었어요.
가장 기억에 남는 수업과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건국대학교 교육공학과
미래 사회와 교육 수업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교육공학과는 미래 기술과 밀접하게 연관된 흥미로운 수업이 많고, 열린 사고를 가진 교수님들이 많으신데요. 저는 대학 생활 중 토론을 통해 관점을 넓혀 갈 수 있는 수업을 듣고 싶었고, 일명 '미사교' 수업이 그에 가장 부합한다고 생각했어요. 당시 팬데믹으로 비대면 수업이었음에도 기술 및 사회적 문제를 접목한 매시간의 열띤 토론이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교육은 누군가에게 답을 주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찾도록 돕는 것이 이상적이라고 생각하기에 이 수업이 더욱 기억에 남습니다. 😊
교육공학 전공생이 다른 학과를 다전공/부전공으로 선택한다면 어떤 학과를 추천하시나요?
건국대학교 교육공학과
저는 HRD, 기업 교육 분야를 꿈꾸는 만큼 '경영학과'를 다전공했는데요. 사기업 취업을 희망하는 친구들이라면 경영 원리와 다양한 프로젝트를 경험해볼 수 있어 매우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럼에도 다전공은 자신의 특장점을 더욱 살릴 수 있는 학과를 열린 관점으로 선택하길 추천해요. 취업이 잘된다고 해서, 주변에서 많이 한다고 해서 선택하기보다는 자신의 진로나 성장 방향에 맞춰 배우고 싶은 분야를 고르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장 현명한 선택은 다른 누군가나 사회가 아닌, 바로 '나'에게서 찾을 수 있다고 믿어요.
현재 하고 계시는 일/하실 예정인 일에 대해 소개 부탁드립니다.
건국대학교 교육공학과
저는 HRD 컨설턴트라는 직업으로 입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다소 생소할 수 있지만, 이는 기업이 내부 교육을 계획할 때 적합한 '솔루션'을 제안하는 직무입니다. 교육의 전체 방향성부터 세부 프로그램, 운영 방식까지 구체적으로 고민하는 일이기에 전문성을 키울 기회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인턴을 통해 해당 직무와 관련 기업을 알게 되었고, 직접 유관 업무를 경험하면서 진로를 확신하게 되었어요. 대학생이된다면 이처럼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길을 찾으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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