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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 동아리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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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공학과에도 학과 동아리가 있나요?
건국대학교 교육공학과
네, 있습니다. 건국대학교 교육공학과의 '유일무이'한 학술동아리인 오넷(ON:ET)이 있습니다.
오넷의 의미는 무엇인가요?
건국대학교 교육공학과
동아리의 이름인 ON:ET은 ~ON Educational Technology의 줄임말로, '다양한 분야에 교육공학적 사고를 덧입히다'라는 뜻을 가지는데요, 이름의 의미처럼 학우들의 다양한 관심사에 교육공학적 사고를 입혀줄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오넷의 각 분과를 소개해주세요!
건국대학교 교육공학과
오넷은 총 세 분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교재개발분과는 교과서, 교육 플랫폼 등 학습자가 사용할 수 있는 교재를 설계하고 직접 개발해볼 수 있는 분과입니다.
미래교육분과는 미래 교육 이슈와 트렌드를 탐구하고 토론할 수 있는 분과입니다.
학술연구분과는 다양한 교육 이슈와 관련된 논문을 읽고, 이에 기반해 토의와 토론을 진행하고 학술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는 분과입니다.
오넷은 어떤 형태로 진행되나요?
건국대학교 교육공학과
ON:ET은 1년 동안의 분과 활동을 중심으로 운영됩니다!
교재개발분과는 관심사에 따라 학교 교육/기업 교육 두 가지의 트랙으로 나뉘어 활동합니다. 학교 교육 트랙에서는 수업 지도안 작성 실습, 편집 도구 실습, 학교 교과서 개발을 진행했습니다. 기업 교육 트랙에서는 HR&문제 상황 해결 스터디와 HRD 플랫폼 개발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미래교육분과는 올해 에듀테크 기술, AI 활용 교육과 윤리적 문제, 대입제도 개편 등에 대한 탐구를 진행했습니다. 이러한 미래 교육 탐구를 바탕으로 교육 이슈를 해결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설계하는 등의 활동도 진행했습니다.
학술연구분과는 분과원의 관심사 및 희망 수준에 따라 입문자/도전자 트랙으로 나누어 활동하는데요, 입문자 트랙에서는 논문 탐독과 함께 학술 프로젝트 진행을 위한 기초 스터디를 진행한 뒤 학술 탐구 보고서를 작성하고, 도전자 트랙에서는 탐구하길 원하는 연구 문제를 선정해 교수님들의 도움을 받아 학술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활동을 했습니다.
기본적으로 세 분과 중 원하는 분과에 들어가 활동을 하게 되고, 동아리원들 사이의 친목/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ON:ET 활동을 알리고 외부와 협업하기 위해 기획협력부와 홍보운영부가 마련되어 체계적으로 동아리를 운영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기획협력부에서는 분과원들끼리 친목을 다지는 활동을 하면 상품을 받을 수 있는 빙고넷 활동, 외부 교육박람회/전시회에 다녀오고 함께 후기를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넷투어 활동 등을 진행하고 있고, 홍보운영부에서는 기획협력부와 협업해 ON:ET의 SNS에 각 분과의 활동 기록을 올리는 온터뷰 활동, M.E.A.N.전 등 학과 행사에서 ON:ET을 알리는 콘텐츠와 굿즈 제작 등을 맡고 있습니다! :)
오넷을 진행하며 어려웠던 부분은 무엇이었나요?
건국대학교 교육공학과
ON:ET 활동을 진행하면서, '어떻게 지난해와 차별점을 두어 활동할 수 있을지'에 대한 고민이 있었어요. ON:ET이 출범한 지 꽤 되어 이전 기수의 활동들이 있고, 이전 기수에서도 알찬 활동을 했었는데요, ON:ET에 오랫동안 소속되어 애정을 보내주신 학우분들을 위해서는 지난해의 활동과는 차이를 둬야 할 필요성이 있었고, 처음 ON:ET 활동을 시작한 학우분들께는 기존과 비슷한 퀄리티의 활동과 경험을 제공해야 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기획단 모두가 이러한 고민을 공유하고 있어서, 지난 기수와는 또 다른 경험을 제공하면서도 ON:ET의 체계와 고유한 콘텐츠를 가지고 갈 수 있도록 새로운 프로그램이나 분과 운영 제도도 고민하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1년 동안 오넷을 진행하신 과정과 소감을 말씀해주세요.
건국대학교 교육공학과
저는 ON:ET이 처음 출범했을 때, 교육공학으로 같은 과 동기/선배/후배들이랑 오랫동안, 즐겁게 이야기 나눌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는 게 너무 행복했어요.
모든 학문 분야가 그렇겠지만 교육공학은 특히나 더 많은 사람을 만나 다양한 생각을 듣고, 최대한 넓은 곳에서 다채로운 경험을 쌓을수록 이해가 확장되는 학문 분야라고 생각하는데요, 더 많은 사람과 터놓고 교육공학에 대해 이야기하고, 마음껏 탐구할 수 있는 환경이 쭉 마련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이러한 마음을 안고 1년 동안 ON:ET을 이끌어보니, 학술동아리를 이끌고 유의미한 경험을 주기 위해서는 제 생각보다도 더 많은 사람의 노력과 고민이 들어가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매주 동아리의 운영 상황을 체크하고, 교수님, 조교님들과 의논하며 활동하다 보니 어느덧 1년이 다 되었네요. ON:ET에 시간과 마음을 쏟아주신 모든 분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ON:ET이 오랫동안 교육공학을 사랑하는 분들께 문을 활짝 열어둘 수 있는 동아리가 되기를 바랍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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