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학생 인터뷰
선배들이 들려주는 학과 A to Z
과제에 점점 지쳐가는 23학번 선배님들..ㅠ
23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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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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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헌정보학과를 선택하신 이유가 궁금합니다.
한남대학교 문헌정보학과
저 같은 경우에는 어린 시절부터 도서관 존재 자체를 너무 좋아했습니다. 그래서 도서관에서 저도 일해보고 싶었다는 마음이 가장 컸으며, 그로 인해서 문헌정보학과에 가야겠다고 마음을 먹고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들었던 전공과목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으시는 전공 과목이 있으실까요?
한남대학교 문헌정보학과
저는 1학년 2학기 때 수강한 '뉴미디어'라는 전공 수업이 지금도 기억에 남는데요. 왜냐하면, 수업 시간에 도서관 굿즈를 직접 만들어보는 작업을 실제로 해봤기 때문입니다. 저희 학과에는 3D 프린터가 과 실습실 내부에 설치되어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3D 프린터를 이용하여 도서관 굿즈를 완성시키는 프로젝트를 진행하였습니다. 완성시키는 과정에 있어서 힘들긴 하였지만 기억에 많이 남는 과목이었습니다.
문헌정보학과는 도서관과 관련된 과목 이외에도 컴퓨터와 관련된 과목도 많이 배우는 걸로 알려져 있죠. 그렇다면 해당 과목들이 정말로 도움이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한남대학교 문헌정보학과
사서 실무에는 엑셀, 데이터 분석을 하는 경우가 생기기 때문에 그 전에 미리 관련된 과목을 수강했다면 나중에 실무에 진출하였을 때 이에 대한 점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CHAT GPT를 이용하여 과제를 진행하신 적이 있나요? 그리고 온전히 스스로의 생각을 이용하여 과제를 하는 것이 좋은지 아니면 CHAT GPT를 쓰는 게 저 좋은지 궁금합니다.
한남대학교 문헌정보학과
과제를 하다가 모르는 점이 있어서 CHAT GPT에게 물어본 결과 정말 상상도 못한 방향에서 지적을 해주는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일이 수월하게 풀려서 파이썬 같은 경우는 잘 마무리를 했었는데 근데 그 외에 다른 제 아이디어를 내는 과제에서 아이디어가 도저히 생각이 안 나서 CHAT GPT의 도움을 좀 받아볼까 하고 물어봤던 적이 있는데 너무 거기서 거기인 것 같은 답변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모르는 부분에 관해선 배워야 알 수 있는 거기 때문에 그 부분에 관해서 교수님께 여쭤봐서 알아볼 수도 있겠지만 교수님께 얻어낸 정보가 없다면 CHAT GPT라도 사용해서 정보를 얻는 건 굉장히 좋은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아이디어 방면에선 그냥 제 생각으로 과제를 행하는 게 가장 좋고 그렇게 해야 다른 아이디어와 겹치지 않아서 그 부분에 대해서는 CHAT GPT가 많이 떨어진다고 생각이 듭니다.
같은 전공 수업이어도 강의 계획서에 따라 시험과 과제의 분포가 달라지는데 그럼 이러한 점에 대해서 당황한 적은 따로 없으셨나요?
한남대학교 문헌정보학과
강의 계획서에는 중간/기말 고사 이외에 과제 점수가 따로 들어가지 않는다고 했는데 과제 점수가 더 들어간 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부분에 대해서 당황했던 경험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 경험을 바탕으로 수강 신청을 할 때 강의 계획서를 살피는 것뿐만 아니라 강의 오리엔테이션 시간에 교수님의 말씀에 더 귀를 기울이거나 교수님께 질문을 하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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