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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학생 인터뷰

선배들이 들려주는 학과 A to Z

[공부법] 산경과가 공부하는 방법?

21학번

·

공부법

조회수

1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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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공과대학교 산업경영공학과

안녕하세요, 산업경영공학과 21학번 학우입니다. 인사 드리게 되어 영광입니다.

'나는 고등학생 때 이렇게 공부했다'라고 말할 수 있는 공부법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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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공과대학교 산업경영공학과

공부법에 대해 드리고싶은 말씀이 정말 많은데, 저희 Postech을 지망하는 학생분들은 수,과학에 관심이 있고 어느 정도 자신만의 공부법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특정 과목보다는 공부를 하는 데에 어떤 마음가짐, 어떤 생각으로 공부를 했는지를 말씀드리려고 해요. 우선 저는 질문을 두려워하지 않았어요 대학에 와서도 느끼지만 어떤 프로젝트를 할 때든, 연구를 할 때든 질문이 없고 매끄럽게 잘 흘러가는 상태가 가장 위험한 상태인 것 같아요. 흔히들 '메타인지'라고 하는 '내가 무엇을 모르는가'에 초점을 두는 것이 가장 처음인 것 같습니다. 공부를 본질적으로 '모르는 것을 학습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는 것들은 반복이고 복습이거든요. 결국 자신이 무엇을 모르는 지를 먼저 파악하는 것이 공부의 시작이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로, 꾸준히 하기입니다. 당연한 소리로 들릴 지 모르겠지만, 당연한 것이 가장 어려운 거 아시죠? 자신이 모르는 것을 끝까지 파고들면서 꾸준히 공부하다보면 결국 아는 것이 되고, 아는 것들이 쌓이겠죠 ㅎㅎ. 마지막으로, 포기하지 않기입니다. 여러분, 긴 수험생활을 하다보면 지치기도 하고, 소위 말하는 '현타'가 오기 마련입니다. 그런 시기에 자신을 너무 몰아 붙이면서 힘들게 공부하지 마세요. 쉴 때는 쉬어야 하고, 푹 자기도 해야합니다. 저는 고등학교 3학년 때 코로나 때문에 집에 있는 시간이 너무 많았는데, 공부가 잘 되는 날은 14~15시간을 공부하면서 보내기도 했지만, 정말 공부가 안 되는 날은 친구들이랑 피시방이나 노래방에도 갔고, 너무 졸린 날에는 일찍 자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영화 보는 것을 제가 정말 좋아하는데 매주 주말에는 가족들과 함께 영화를 꼭 봤던 것 같아요. 자신의 리듬을 깨지 않는 선에서 푹 쉬어가는 것은 정말 중요한 요소입니다. 기나긴 수험생활을 너무 고되고 지치게 보내지말고, 자신만의 방법으로 건강하게 헤쳐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혹시 Postech 산경과를 지망하는 학생들에게 한 마디 해주실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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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공과대학교 산업경영공학과

여러분 Postech 산업경영공학과는 단연 최고의 학과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는 모두에게 저희 학과를 추천하고 싶을 정도로 저희 학과를 정말 사랑합니다! 여러분들도 꼭 산경과에서 좋은 추억 쌓아가시면 좋겠습니다. 긴 수험생활의 끝이 찬란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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