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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학부 사무실 조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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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교님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경북대학교 사회복지학부
안녕하세요! 저는 2009년에 경북대학교 사회복지학과에 입학해 2015년 2월에 학부를 졸업한 후, 대학원에 바로 진학했습니다. 이후 2017년 9월부터 현재까지 조교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현재 근무하고 계신 '조교'라는 직업에 대해서 소개해 주실 수 있나요?
경북대학교 사회복지학부
고등학생 입장에서는 행정실과 담임선생님의 역할을 합친 느낌으로 보면 이해하기 쉬울 거예요.
저는 학생들의 행정 업무를 처리하고, 추가적으로 학생들이 필요한 것이 있을 때 지원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조교가 되신 과정을 알려주실 수 있나요?
경북대학교 사회복지학부
학부생 시절 학과 사무실에서 약 2~3년 동안 근로*를 했었고, 대학원에서는 교육 조교로 일하며 수업 지원 활동을 했어요. 이런 경험을 하면서 학과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죠. 그때 우연히 조교 제안을 받아 조교로 일하게 되었습니다.
(* '근로'란? : 대학생들은 교내에서 일을 할 수 있어요. 이를 '근로장학생'이라고 해요. 조교님께서는 사회복지학과 사무실 행정 업무를 지원하는 근로를 하셨어요. )
조교가 되신 이유가 있을까요?
경북대학교 사회복지학부
조교라는 역할만의 매력이랄까요? 조교로 일하게 되면 젊은 학생들과 소통할 기회가 많아집니다. 또한 교수님들은 스승님이기도 하면서 직장 상사가 되기도 하죠.
이러한 환경에서 일하는 게 재미있어서 조교라는 직업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조교로 근무하시면서 기억에 남는 일이 있을까요?
경북대학교 사회복지학부
학과에서 매년 진행하는 학술제가 재미있다고 생각해요. 조교로 일하던 초창기 시절에는 학술제가 늘 비슷한 활동으로 이루어졌는데, 최근 들어 학술부에서 새로운 활동들을 많이 시도하고 있어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경북대학교 사회복지학부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경북대학교 사회복지학부
제가 생각하는 우리 학부의 가장 큰 장점은 ‘정말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수 있다’는 점이에요. 최근에는 은행권으로 진출하는 사례도 있고, 학부에서 배울 수 있는 분야 자체가 넓어 학생들이 배울 수 있는 것도 많습니다. 그만큼 진출할 수 있는 분야도 다양해지고 있죠.
사회복지에 처음 오는 학생들은 보통 현장에서 일하는 사회복지사를 떠올리는데, 학부에서 공부하면서 여러 영역으로 진출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거예요. 저희 학부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교수님들을 만날 수 있고, 여러 성격의 과목이 개설되어 있어 정말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활동을 잘하는 것도 큰 장점이에요. 본인이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학생 주도로 모임을 만들고, 능동적으로 활동을 이어가더라고요. 그래서 목표가 명확하지 않은 학생들에게도 학과에서 다양한 기회를 통해 새로운 선택지를 발견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사회복지를 희망하는 고등학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나요?
경북대학교 사회복지학부
사회복지를 실천하는 분야 쪽으로 얘기를 하자면, 사회복지는 사람에 대한 높은 관심이 필요합니다. 자신을 포함해 가족이나 주변 친구들에게 관심을 기울이고, 지역사회에도 관심을 가지게 된다면 본인의 역량을 키우고 성장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거예요.
사회복지 정책이나 제도 쪽으로 얘기를 하자면, 사회복지 관련 정책과 제도를 미리 공부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조금이라도 관련 지식을 쌓고 온다면 면접 때도 유리할 수 있고, 나중에 직업을 선택하는 데도 많은 도움이 됩니다.
결론적으로, 다방면으로 관심을 가지고 시야를 넓혀보라고 해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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