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재학생 인터뷰

선배들이 들려주는 학과 A to Z

25살에 첫 엠티? 편입생이 보는 사회복지학부

22학번

·

학과생활

조회수

19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skeleton-univ-loaderuniv-경북대학교-icon

경북대학교 사회복지학부

안녕하세요~ 저는 경북대학교 사회복지학부로 편입했고, 이제 4학년이 되는 재학생입니다!

‘편입’은 무엇인가요? 설명 부탁드려요!

skeleton-univ-loaderuniv-경북대학교-icon

경북대학교 사회복지학부

편입학이란 보통 일반 편입, 학사편입으로 나뉩니다.

일반 편입은 2년제 전문대학교 졸업 혹은 4년제 학교 2학년 과정을 수료 후 지원하는 두 가지의 방법으로 나뉘고, 학사편입은 4년제 대학교 졸업 혹은 국가에서 인정하는 학점은행제를 통해 4년제 대학 졸업과 같은 학위증서를 받게 되면 지원할 수 있는 입학제도입니다.

일반 편입, 학사편입 모두 토익점수와, 전적대 학점, 전공시험, 면접 총 네 가지를 준비해야 합니다. 학교마다 토익을 중시하는 학교도 있고 면접을 중시하는 학교, 전공시험을 중요시하는 학교도 있고 또 과마다 중요하게 보는 점이 각각 달라서 편입을 준비할 때는 자기가 지원하는 학교, 과에 대한 정보를 잘 알아야 해요.

저의 경우는 전문 대학교를 졸업하고 일반 편입을 한 경우입니다! 편입학은 다른 입학 제도와 다르게 3학년부터 시작한다는 특징이 있어요.

그래서 다른 학생들보다 학교생활을 길게 하지 못한다는 단점도 있습니다ㅠㅠ

편입 후 느낀 경북대학교 사회복지학부의 장점은 무엇인가요?

skeleton-univ-loaderuniv-경북대학교-icon

경북대학교 사회복지학부

경북대학교 사회복지학부의 가장 큰 장점은 학생들 그 자체라고 생각합니다.

다소 의아해 보일 수 있지만 제가 편입을 하게 된 아주 많은 이유 중에 하나가 ‘학교 안에 열심히 사는 사람이 없다.’였어요. 제가 전에 다니던 학교에 비해 경북대학교 사회복지학부 학생들은 다들 열심히 살고, 능력이 출중한 학생들이 많아서 보고 배울게 정말 많은 것 같아요.

그래서 덩달아서 저도 더 열심히 살게 되고 미래를 위해 준비하게 되는 것 같아서 삶을 진지하게 대하는 학생들이 많은 것이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저희 학과가 ‘학과’가 아니라 ‘학부’이기 때문에 학생들이 정말 많아요. 그래서인지 학과 분위기가 활발하기에 학생들과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 많아서 장점인 것 같습니다.

다양한 활동이 많아서 장학금도 많이 받고, 개인에게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이 많아서 개인적으로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었던 게 장점인 것 같습니다.

학부 내에서도 많은 활동을 하고 계신 편입생이신데, 그 중 기억에 남는 경험이 있나요?

skeleton-univ-loaderuniv-경북대학교-icon

경북대학교 사회복지학부

사실 여러 활동이 생각이 나는데.. 우선 인생 첫 MT가 기억에 남습니다...! 25살에 첫 MT를 갔는데 다들 편하게 대해주고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랑 친해질 수 있어서 좋았어요 ㅎㅎ 만약 편입생이나 복학생이나 혹은 신입생이 이 글을 본다면 부담 갖지 말고 MT를 가보시길 꼭 추천합니다!

그리고 학부에서 진행했던 W Challenge가 기억에 남습니다. 사회복지테마로 팀원들과 학습 여행을 떠나는 활동이었는데 장학금이 주어져서 다양한 활동을 부담 없이 학생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좋은 추억도 많이 남기고 또 장학금까지 받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사회복지학부 동아리인 ‘소셜 커넥션’ 활동이 기억에 남는데요, 소셜 커넥션에서 특히 ‘성바모(성장을 바라는 자들의 모임)’라는 자기 개발 활동들을 통해 서로 비전을 나누고 점검하고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사회복지를 꿈꾸는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나요?

skeleton-univ-loaderuniv-경북대학교-icon

경북대학교 사회복지학부

사회복지라는 행위는 영리를 추구하지 않는 행위이기 때문에 돈을 버는 것을 바라거나, 혹은 삶에서 돈이 큰 비중을 차지한다면 깊게 고민을 해봐야 하는 것 같아요.

사회복지는 사실 돈을 버는 것보다, 사명감과 스스로 ‘나는 사람을 위한 일을 하고 싶다’라는 마음 없이는 하기 어려운 것 같아요.

그래서 내가 사회복지를 하고 싶으면 내게 정말 사명감이 있는가, 나는 물질적인 부분을 어느 정도 포기할 수 있는가 하는 진지한 고민이 꼭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인터뷰 참여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학교 생활도 열심히 해주세요!

skeleton-univ-loaderuniv-경북대학교-icon

경북대학교 사회복지학부

감사합니다. 앞으로의 날이 더욱 기대 되네요ㅎㅎ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