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학생 인터뷰
선배들이 들려주는 학과 A to Z
학종을 준비한다면, 그리고 중간에 정외과로 바꾸고자 한다면!
21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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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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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종합전형 준비에 있어서 어떤 걸 중요하게 생각하셨나요?
한양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저는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관찰력’이라고 생각해요. 성적도 물론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남이 아닌 나 자신을 관찰하는 것일 것 같아요. 학교 생활을 얼마나 열심히 했는지, 그 과정에서 어떤 것을 배웠고 깨달았으며 다른 활동에 어떻게 응용하였는지, 스스로를 기민하게 관찰하고 기록해두는 것이 꼭 필요해요.
사실 우리 모두는 교내에서 비슷한 활동들을 경험할 수 밖에 없는데, 결국 다른 학생들과의 차별점은 바로 동일한 환경에서 내가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떻게 응용하느냐에서 시작된다고 보거든요. 그래서 사소한 일들도 그냥 지나치는 것이 아니라 세세하게 기록해두는 것이 너무 중요한 것 같아요!
그리고 저는 학종에서 자신만의 분위기를 드러내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 특히 내가 해당 분야에 대해 어떤 철학을 가지고 있는지 명확하게 설정하고, 그 철학을 중심으로 나의 성격과 활동들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다른 과를 희망하다가 중간에 정외과로 바꿔도 괜찮을까요...
한양대학교 정치외교학과
저 역시 심리학과를 희망하다가 고2 때부터 정외과로 바꾼 케이스입니다. 고등학교 시기에 처음부터 일관성 있게 자신의 진로를 찾는 것은 사실 쉽지 않다고 생각해요. 다만 중요한 것은, 기존에 희망하던 학과와 정외과 사이의 공통점을 찾아내고, 진로를 변경한 이유를 합리적으로 설명하는 것인듯 합니다.
오히려 진로를 변경하는 것이 입학사정관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수 있어요. 공통점을 잘 연결시켜서, 기존에 희망하던 학과를 위해 수행했던 활동들이 결코 헛되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해요. 더 나아가 이러한 활동들이 정외과에 대한 전문성을 더욱 높이는 밑거름이 되었다는 점을 강조하면 좋은 인상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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