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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학생 인터뷰

선배들이 들려주는 학과 A to Z

기자의 꿈, 대학 최초의 방송국 중앙대 UBS에서 출발하다

24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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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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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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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 역사학과

안녕하세요, 중앙대학교 방송국 UBS 보도부에서 활동하고 있는 김은혜입니다. 저는 보도부 소속 기자로서 학내 뉴스를 취재하고 직접 촬영·편집한 뒤 송출하는 전 과정을 맡고 있습니다.

매주 1~2분 분량의 단신 뉴스를 제작하고 데일리 뉴스 라이브 방송에 참여하며, 한 학기마다 하나씩 보다 심층적인 영상 뉴스를 기획하고 제작합니다.

또한 학내 이슈를 다루는 토론 프로그램 ‘기자들의 시선을 담다’에서는 진행과 기획을 함께 맡았습니다.

이렇게 열심히 UBS 활동을 하며 ‘기자’라는 꿈에 점점 다가가고 성장해나가고 있습니다.

UBS는 정확히 어떤 일을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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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 역사학과

UBS는 중앙대학교의 유일한 교내 방송국으로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고 제작하는 곳입니다.

전체적으로는 6개의 부서—제작부, 진행부, 기술부, 영상기획부, 보도부, 콘텐츠PR부—있으며, 각 부서가 협력하여 콘텐츠를 만듭니다.

구성원들끼리 힘을 합쳐 라디오, 뉴스, 예능, 드라마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고, 학내 구성원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합니다.

UBS를 자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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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 역사학과

UBS는 정말 ‘열정’ 그 자체입니다.

모든 부원이 각자의 자리에서 자신이 맡은 일에 깊이 몰입하며 때로는 밤을 새워가며 콘텐츠를 완성해냅니다.

그 과정이 결코 쉽지는 않지만 방송이라는 결과물을 함께 만들어가는 팀워크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무 역량이 쌓이고 동시에 사람으로서도 많이 성장하게 됩니다.

실무적인 '경험'을 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기에 저는 UBS 활동을 하며 혼자서는 할 수 없었던 도전들을 해내고 있고 그 경험이 진짜 자산이 되고 있다고 느껴요.

같은 꿈을 가진 동료들과 함께 무언가를 이뤄나가는 감정과 경험은 정말 특별하답니다.

어떤 꿈을 가지고 방송국에 도전하게 되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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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 역사학과

저는 어릴 적부터 막연히 기자를 꿈꿔왔어요.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 되고싶었고 단순히 사회 문제에 관심을 갖는 것을 넘어 실천적으로 현장에 나가서 취재하고 세상에 문제를 알리는 기자분들의 모습에 대한 동경을 갖게 되었습니다.

UBS를 통해 저의 이러한 동경이 단순히 동경에서 멈추지 않고 동기가 되어 실천적인 행동으로 이어지는 귀중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기에 도전하게 됐죠.

그런 의미에서 UBS는 실제 기자의 역할을 체험할 수 있는 살아있는 공간이었습니다.

실제로 취재하고 구성하고 편집하면서 콘텐츠를 만들어가는 과정 속에서 제 꿈이 단순한 이상이 아니라 손으로 닿을 수 있는 목표로 다가오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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