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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학생 인터뷰

선배들이 들려주는 학과 A to Z

학생회장이 소개하는 중앙대학교 역사학과!

24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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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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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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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 역사학과

안녕하세요! 저는 중앙대학교 역사학과 제38대 학생회 ‘한빛’에서 회장을 맡고 있는 24학번입니다. 이번 인터뷰를 통해 중앙대학교 역사학과의 다양한 활동을 소개해드릴 수 있게 되어 영광입니다!

역사학과에 입학을 결심한 계기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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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 역사학과

제가 역사학과에 진학하게 된 가장 결정적인 계기는 역사 과목이 무엇보다도 재미있었기 때문입니다. 고등학교 시절 ‘동아시아사’와 ‘세계사’ 과목을 수강하면서 역사학과에 진학하겠다는 결심을 하게되었습니다.

그전까지는 국제 관계 전반에 관심이 많아 경제, 외교, 역사 등 다양한 분야를 두루 공부해 보았지만, 구체적인 진로를 쉽게 정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던 중 동아시아사와 세계사를 배우며, 역사를 통해 여러 나라의 문화적·종교적 차이를 이해할 수 있었고, 이러한 이해가 국제 사회에서 요구되는 시야를 기르는 데 큰 도움이 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또한, 무엇보다도 저는 역사 과목을 공부할 때 스스로 가장 즐겁게 공부하고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과정이 즐거웠고, 이러한 학문적 흥미와 지속적인 관심이 역사학과 진학을 결심하게 된 가장 큰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현재 역사학과 회장으로 계신데 중앙대 역사학과를 남은 시간동안 어떻게 꾸려나가보고 싶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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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 역사학과

현재 역사학과 회장으로서, 저는 신뢰와 소통을 바탕으로 한 투명하고 활기찬 학과를 만들어 나가고 싶습니다. 학생회는 학우들의 대표인 동시에 약속을 실천하는 조직이라고 생각하기에, 저희가 내세운 공약을 성실히 지키는 것이 곧 학우분들과의 신뢰를 쌓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매월 학생회비 내역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타 대학교와의 연합 학술제를 기획하는 등 실질적인 사업들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런 과정들이 단순한 행사를 넘어, 학우분들이 학생회를 신뢰하고 함께할 수 있는 기반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저는 학우들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반영하는 소통의 창구로서의 역할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학과의 다양한 의견들이 존중받고 반영될 수 있도록, 언제든 열린 자세로 경청하고자 합니다.

비록 처음 맡은 회장직이라 부족한 점도 많지만, 포기하지 않고 학우 여러분과 함께 하나씩 이뤄나가며, 모두가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따뜻하고 생기 있는 중앙대 역사학과를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

중앙대 역사학과의 장점을 마구 뽐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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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 역사학과

중앙대학교 역사학과의 가장 큰 장점은 단연 체계적으로 운영되는 정기 답사 프로그램입니다! 저희 학과는 매년 2회의 정기 답사와 1회의 기획 답사를 통해, 단순히 책으로만 역사를 배우는 것이 아니라 직접 문화유산을 보고, 듣고, 느끼며 배우는 경험을 제공합니다.

약 2박 3일 동안 진행되는 답사에서는 유적지에 대한 기본 정보는 물론, 교수님의 현장 설명과 심화적인 해설을 통해 학문적 깊이를 더할 수 있습니다. 그 현장의 공기와 풍경을 직접 느끼며 배우는 경험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역사학도의 특권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하나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은, 학번이나 나이에 구애받지 않고 모두가 하나의 학문을 공부하는 동료로서 지내는 따뜻한 학과 분위기입니다. 서로를 존중하고 챙겨주는 문화가 자연스럽게 자리 잡혀 있어, 처음 들어오는 신입생도 금세 학과 생활에 적응할 수 있고, 학문의 교류뿐 아니라 학우들 간 유대감도 쌓을 수 있는 환경입니다.

중앙대 역사학과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조언 한 마디 해주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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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학교 역사학과

중앙대 역사학과를 꿈꾸는 여러분께 꼭 드리고 싶은 말은, '지금의 흥미와 호기심을 끝까지 믿고 밀고 나가세요'입니다. 역사학은 단순히 과거를 공부하는 학문이 아니라, 현재의 우리가 과거를 어떻게 바라보고 해석할 것인지 고민하고, 다양한 생각을 나누는 데에 중심을 두는 학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방대한 양의 내용에 놀라 뒷걸음질 치게 될 수도 있지만, 공부를 계속하다 보면 오히려 역사 사료가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만약 더 많은 사료가 있었다면 역사는 어떻게 달라졌을까?' 하는 깊은 고민을 하게 될 것입니다.

저는 여러분이 처음 느꼈던 역사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잃지 않고 끝까지 믿고 나아간다면, 그 안에서 분명히 자신만의 ‘재미’와 ‘관점’을 발견하게 될 거라고 믿습니다.

그러니 지금의 설렘을 소중히 간직하며, 자신만의 속도로 한 걸음씩 나아가 보세요! 중앙대 역사학과는 여러분의 그 여정을 함께할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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