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학생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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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이 막막하다면? 학종러의 현실적인 면접 꿀팁🍯
24학번
·
입시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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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면접 준비를 하면 막막한 부분이 많을 것 같아요. 재학생 분은 어떻게 면접을 준비했나요?
동국대학교 철학과
아무래도, 혼자 면접을 준비하는 상황이라면 어떤 것부터 시작해야 될지 막막하죠
저의 경우 어떻게 준비했는지 공유해드릴게요!
첫 번째는 생기부 정리입니다!
저는 면접 준비 할 때, 가장 먼저 한 일은 1-3학년 생기부를 모두 출력해 읽는 것이었습니다
읽을 때는 단순히 내용을 훑는 것이 아니라, "이 내용을 친구에게 설명할 수 있을 만큼 알고 있는가?"를 기준으로 모든 문장을 꼼꼼히 검토했어요.
특히 저는 수행평가 주제를 선정할 때 대학교 철학과 교수님의 논문이나 전공 서적을 자주 참고했기 때문에, 고등학생 수준에서는 어려운 개념도 많았죠.
고등학생 수준에서 철학과 논문이나 전공 서적이라니, 어렵지 않았나요?
동국대학교 철학과
맞아요. 저도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면접을 준비한 두 번째 방법은 '내용 공부'에요
우선, 논문 기반 수행평가 정리하는 방법은 'KOCW 철학 강의 시청'입니다. 철학과 교수님들이 실제 수업에서 다루는 내용을 듣고, 이해가 안 가거나 어려운 이론이나 개념은 GPT에게 질문해가며 정리했어요.
또한, 대학 연구소 월간지를 참고하여 최신 철학 동향도 살펴보면서 면접에서 나올 수 있는 시사적 주제도 파악했습니다
고전 기반 수행평가를 정리할 때에는 책을 많이 참고하였는데요. 이때 '철학 전공 서적'에 집중하는 것보다 철학 입문서 위주로, 내용은 쉬워도 사유는 깊은 책들을 참고했습니다.
저는 『청소년을 위한 서양철학사』, 철학 만화책 등을 활용하였어요!
혹은 '논술 기출 문제집 & 해설집'을 참고했습니다. 실제 논술 문제는 철학적 주제를 다룰 때가 많기 때문에, 철학 개념과 논증 훈련에 유용했거든요 ㅎㅎ
마지막으로는 '나만의 철학 노트'를 만들어 보는 것 입니다! 철학 개념, 인상 깊었던 문장, 논증 방식 등을 따로 정리한 노트를 만들어, 면접 직전까지 이 한 권만 들고 다녔어요.
말하기 연습은 어떻게 했나요?
동국대학교 철학과
아무래도 학생분들이 '면접'을 제일 두려워하는 이유가 교수님과 1:1 혹은 1:다수의 형태로 질문에 대한 답을 하는 것이 부담스러워서 일 거예요
대부분 학교 선생님과 1:1 면접 연습을 하거나, 그렇게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하겠지만 저 같은 경우에는 '전원 참관식 면접'으로 말하기 연습을 했습니다
한 친구가 가상 면접을 보면, 나머지 친구들은 참관자로 같이 듣고 피드백을 줬어요. 이 방법이 저에겐 실전 감각도 익히고, 다양한 질문 유형에 대한 대응력 향상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학교에서 도와주지 않는다면 반친구끼리라도 면접 스터디를 만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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