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과목 소개
우리 학과에선 이런걸 배워요
철학의 문제들
조회수
10
과목정보
수강학년
1학년
강의유형
이론
과목 키워드
#토론 #영어강의
과목소개
이 수업에서는 어떤 내용을 배우나요?
동국대학교 철학과
「철학의 문제들」은 우리가 일상적으로 생각해보지만 쉽게 답할 수 없는 질문들을 다루는 철학 입문 수업입니다.
예를 들어 “나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자유의지는 존재할까?”, “죽음은 무엇일까?”, “사랑이란 무엇인가?” 같은 주제를 중심으로 사고의 깊이를 키우고,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논리적으로 탐구하는 연습을 합니다.
영어 수업이라 어렵지 않나요?
동국대학교 철학과
수업은 전면 영어로 진행되지만, 한국어 사용도 자연스럽게 허용돼요. 교수님과 학생들 모두 영어 실력을 함께 키워가는 분위기라 부담스럽지 않고, 오히려 즐겁게 영어에 익숙해질 수 있어요.
특히 다양한 국적의 외국인 학우들과 철학적 주제로 토론하다 보면, 영어 실력은 물론 사고의 폭도 넓어집니다.
실제로 이 수업을 통해 외국인 친구들과 가까워져 여행까지 함께 간 친구들도 있어요.
수업 분위기는 어떤가요?
동국대학교 철학과
형식적인 강의보다는 활발한 토론 중심이에요. 매주 한 가지 철학적 질문을 중심으로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각자의 관점을 공유합니다.
어려운 개념도 자유롭게 말하고 서로의 생각을 듣다 보면, 철학이 ‘정답을 외우는 학문’이 아니라 ‘생각하는 훈련’이라는 걸 실감하게 됩니다.
교수님도 열린 분위기로 이끌어주셔서 말하기에 익숙하지 않은 학생들도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어요.
과제는 어떤 식으로 진행되나요?
동국대학교 철학과
주교재인 Thomas Nagel의 『What Does It All Mean?』을 중심으로 발제문을 작성하고, 다른 친구들의 발제에 댓글을 달며 생각을 나누는 활동이 주가 됩니다.
책의 내용은 어렵지 않고, 일상적인 언어로 철학의 핵심 질문들을 소개하기 때문에 영어 독해 실력도 자연스럽게 향상돼요.
중간고사와 기말고사는 어떻게 치러지나요?
동국대학교 철학과
중간고사는 자신이 흥미를 느낀 철학적 주제에 대해 영어로 에세이를 쓰는 형식입니다. 교재와 수업 내용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논리를 정리하는 데 집중해요.
기말고사는 직접 철학적 질문을 만들고, 이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 영어로 발표하는 활동입니다. 어떤 친구는 '타자 윤리'나 '포스트휴머니즘' 같은 이론적인 주제를 다루기도 했고, 또 어떤 친구는 ‘사랑이란 무엇인가’처럼 개인적인 주제로 흥미롭게 발표했어요.
발표 형식이지만, 딱딱한 프레젠테이션보다는 자신의 생각을 자연스럽게 나누는 자리에 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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