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학생 인터뷰
선배들이 들려주는 학과 A to Z
연세대 공과대학 학생회장을 만나다!
22학번
·
학과생활
조회수
10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연세대학교 기계공학과
안녕하세요, 연세대학교 공과대학 기계공학부 22학번 입니다. 현재 4학년으로 재학 중입니다.
처음 학생회를 하게 되신 계기가 있나요?
연세대학교 기계공학과
처음 시작은 막연했습니다.
마음에 드는 동아리가 딱히 존재하지 않았고, 대학에 막 들어간 시점부터 공부만 하기보다,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인간관계에 대해 넓히고 싶은 마음에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거대한 단과대, 공과대학의 학생회장을 하실 때 어떤 목표를 가지고 임하셨나요?
연세대학교 기계공학과
학생회 활동에 있어 공과대학 학생회장이라는 자리는 저 개인에게는 가장 마지막이 될 도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대학생활의 전부라고 할 수 있을 만큼의 활동이기에, 후회나 미련없이 하고 싶은 사업들과 당장 해결해야 할 공과대학 내의 의제들을 모두 해결하고 싶은 마음 하나로 늘 모든 사업과 활동에 임했습니다!
학과 회장과 공대 회장의 차이점을 알려주세요!
연세대학교 기계공학과
학과 학생회장을 할 때와 공과대학 학생회장의 차이는 너무나도 컸습니다.
학과 학생회장을 할 때에는 많은 인력이 요구되는 일들도 거의 없었고, 소수의 인원이 해결할 수 있는 일들이 많았습니다.
하지만 연세대학교에서 가장 많은 학생들이 소속되어있는 공과대학의 학생회장을 맡다보니 저 혼자만 하기 어려운 일들만 존재했습니다.
신입생 행사의 참여자만 천여 명이 넘고, 간식 행사를 하더라도 몇백 개의 수량을 다뤄야하니 도와주는 집행부원들이 없었다면 아무것도 할 수 없을 만큼 규모의 차이가 큰 것 같습니다.
어떤 활동들을 하셨나요?
연세대학교 기계공학과
제 인생에서 다신 할 수 없을 경험인 새내기배움터 기획,
시험기간마다 학우분들이 힘낼 수 있도록 간식행사, 공과대학 학우분들을 위한 단과대학 축제 기획,
공과대학 내 외국인 학생들을 위한 글로벌데이 진행, 전공별 올바른 컴퓨터언어 수강을 위한 과목 개편 등을 진행했습니다.
뿌듯했던 일에 대해서 알려주세요.
연세대학교 기계공학과
신촌 길가를 지나가면, 밥약하고 있는 새내기를 볼 때가 있습니다.
그 새내기 친구들이 저를 알아보고 인사하며 여러 행사 때 고생하셨다고 말할 때 많이 뿌듯했던 것 같습니다.
또, 임기가 끝나고 같이 고생해준 국장단 친구들과 운영위원회를 구성하는 회장단들이 한 마디씩 해줄 때 보람차게 느꼈습니다.
앞으로 선배님과 같은 활동들에 도전하게 될 미래의 후배들에게 해줄 조언이 있다면?
연세대학교 기계공학과
고민보단 GO를 추천드립니다. 학교를 4년째 다니고 있지만 지난 3년 간 해온 학생회 활동에 있어 후회한 일은 전혀 없었습니다.
용기를 가지고 대표자가 된다는 것은, 주변 동기들과 같은 학교를 다니고 있는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을 하는 가장 쉬운 길이자 재미있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후회보단 추억과 보람이 많이 남는 활동이니 꼭 한 번 도전하고 많은 추억과 소중한 인간관계를 만드시기를 응원합니다!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