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학생 인터뷰
선배들이 들려주는 학과 A to Z
우리 학교, 이렇게 즐기자!: 교내활동 완전 정복
19학번
·
학과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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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내 활동(서포터즈 등) 중, 이 활동은 꼭 해보면 좋겠다 싶은 추천 활동이 있다면?
계명대학교 경찰행정학과
저는 홍보대사 활동을 다양하게 해보았는데요, 교수학습개발센터의 홍보대사인 '러닝프론티어'와 인성교육원 홍보대사인 '바르미',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의 '대프리', 그리고 도서관 홍보대사인 '나누미' 활동을 했는데요, 특히 러닝프론티어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이 활동은 단순한 홍보 역할을 넘어, 학습법 워크숍 기획, 직접 강사가 되어 자신의 꿀팁을 전달하는 액티브 러닝, 학생들과의 학습 튜터링 등 스스로 학습 콘텐츠를 제작하고 전달하는 활동을 진행합니다. 진로 고민이 깊은 친구들에게도 자극이 되고, 기획력, 발표력을 키울 수 있어서 추천해요. 정말 많은 성장을 꿈꾼다면 런프 추천합니다! 그 외에도 카드뉴스, 릴스, 영상 제작 등 콘텐츠 역량의 거룩한 성장을 할 수 있게 한 바르미도 너무 추천드려요.
저는 대학생이 된다면 홍보대사, 복수전공, 교환학생을 꼭 해야겠다고 다짐을 했었는데요, 대부분 거의 이룬 것 같아요! 여러분들도 대학교에 오기 전, 꼭 자신이 하고 싶은 게 어떤 건지 찾아보고 학교에 온다면 대학생활 4년을 정말 알차게 보낼 수 있을 겁니다 :D
그 활동(서포터즈 등)을 합격하기 위한 꿀팁이 있다면?(면접, 지원서, 포트폴리오 등)
계명대학교 경찰행정학과
제가 느낀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지원서의 진정성”입니다. 그냥 나열식으로 경험을 쓰기보단, ‘이 활동을 통해 어떤 가치를 나누고 싶고, 어떤 방향으로 성장하고 싶은지’가 뚜렷하게 드러나야 해요.
이 외에도 면접에서는 본인의 말투와 태도도 중요한데요, 저는 발표 경험을 많이 언급하면서 구체적인 사례(예: 학교 PT 대회, 팀 프로젝트 발표 등)를 들어 자신 있게 전달했습니다. 또한 용모단정하고 자신감있는 표정과 간결한 답변도 합격의 중요한 키인 것 같아요! 그리고 ChatGPT나 PPT 툴을 잘 활용해서 자기만의 콘텐츠 역량을 보여주는 것도 추천! 단, 너무 chat gpt스러운 자소서는 금지입니다!
교내 활동 중 가장 도전적이었던 순간은 언제였으며, 어떤 점에서 성장 할 수 있었나요?
계명대학교 경찰행정학과
가장 도전적이었던 순간은 교내 ‘Just 10 Minute’ 영상 공모전에 참가했던 경험입니다. 영상의 ㅇ자도 몰랐는데 '하면 하는거지. 내가 할 수 없는 건 오직 안 해본 것 뿐이다.'라는 생각으로 무작정 친구들을 모아서 시작했던 것 같아요. 영상기획부터 시나리오, 촬영, 편집까지 모든 과정을 팀원들과 직접 해내야 했고, 특히 저는 팀장을 맡아 전체적으로 흐름을 조율했습니다.
주제는 ‘90년대 남자와 2024년 여자의 시간 초월 소통’이었는데, 감정선을 유지하면서도 반전 있는 스토리를 구성하는 게 정말 어렵더라고요. 다행히 결과적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되었고, 이 경험을 통해 저는 협업능력, 기획력, 그리고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실행력’을 크게 성장시킬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내가 만든 콘텐츠로 사람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은 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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