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학생 인터뷰
선배들이 들려주는 학과 A to Z
[재학생 인터뷰] - 졸업을 앞둔 4학년 선배님과의 Q&A
22학번
·
학과생활
조회수
6
안녕하세요 선배님 :)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충북대학교 프랑스언어문화학과
안녕하세요. 저는 프랑스언어문화학과 22학번 재학중인 조아란입니다.
4년 동안 학과 생활을 해보니, 우리 학과의 진짜 매력은 뭐라고 느끼셨나요?
충북대학교 프랑스언어문화학과
우리 학과의 매력은 바로 배우면서 느끼는 성취감이라 생각해요. 저는 입학 당시 프랑스어를 전혀 모르는 상태였지만, 알파벳부터 발음, 문법 하나하나 쌓가가는 과정에서 배움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었어요.
시간이 지나면서 원어민 교수님과 자유롭게 대화할 수 있게 되었고, 프랑스어 텍스트를 문화와 맥락에 맞게 한국어로 번역할 수 있을 만큼 성장했을 때 큰 보람을 느꼈어요 ㅎㅎ 처음엔 막막했지만, 그만틈 배운 만틈 느껴지는 성취가 정말 큰 학과라고 생각해요.
입학 전 기대했던 학과와 실제 학과 생활이 가장 달랐던 점은 무엇인가요?
충북대학교 프랑스언어문화학과
기대했다고 해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입학 전에는 전공 시험이라 하면 흔히 미디어에서 보던 것처럼 대형 강의실에서 큰 B4용지에 주제를 받고, 그에 대해 아는 걸 전부 서술해야 하는 방식일 줄 알았어요. 그런데 실제론 일반 교실과 비슷한 강의실에서 객관식, 단답형, 해석 등 다양한 유형이 섞인 시험이 대부분이었고, 생각보다 훨씬 실용적이고 구체적이었습니다.
처음엔 조금 의외였지만, 오히려 저한테는 이런 시험 방식이 더 잘맞는다고 느꼈어요 ! 부담은 덜하면서도 꾸준히 공부하고 실력을 쌓을 수 있었어요. 아, 그리고 족보가 없다는 점도 오히려 공정해서 마음에 들었습니다 b.b
우리 학과에 관심 있는 고등학생에게 꼭 해주고 싶은 한마디가 있다면?
충북대학교 프랑스언어문화학과
저희 프랑스언어문화학과에는 단순히 언어만 배우는 곳이 아니라, 프랑스의 역사, 예술, 철학 등 다양한 문화를 깊이 있게 이해하고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도록 도와주는 학과에요.
처음에는 다소 생소하고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배울수록 그 매력에 빠지게 될 거에요. 언어 실력은 물론이고 사고의 폭도 넓어지는 값진 경험을 할 수 있답니다 ㅎㅎ
'내가 이 학과에 잘 맞을까?' 고민된다면, 듀오링고로 프랑스어를 맛보기로 배워보거나 프랑스 관련 콘텐츠를 시청해보는 걸 추천해요. 열린 마음으로 도전한다면 분명 좋은 선택이 될 거예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