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 스토리
선배들의 커리어 스토리
오뚜기 상미식품 연구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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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개발 연구원이라는 직업에서 선배님이 하시는 직무는 무엇인가요?
단국대학교 식품공학과
오뚜기 라면 제품의 건더기 스프를 만들고 이를 관리하는 직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식품 개발 연구원이 된 동기가 무엇인가요?
단국대학교 식품공학과
연구원, 품질관리, 생산관리 중에서 진로를 고민하다, 개발한 제품이 시중에서 판매되는 것에 흥미를 느껴 R&D 직무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업무수행에 반드시 필요한 역량은 무엇이며, 어떤 준비를 하면 좋을까요?
단국대학교 식품공학과
전문 지식과 분석 능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소재 및 제품을 연구 개발하는 업무인만큼 식품 또는 이를 분석하는 데 필요한 전문지식은 필수적이라고 생각하며, 연구 결과와 데이터 분석력 또한 주요 역량이라고 생각합니다. 연구 개발 업무를 위해서는 최신 식품의 트렌드 및 연구 동향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분석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연구원으로서 필요한 자격증은 무엇이며, 추가적으로 도움이 되는 자격증은 무엇이 있나요?
단국대학교 식품공학과
연구원이 되기 위해서는 위생사 면허증과 식품기사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추가적으로는 토익, 토스, 오픽과 같은 영어 자격증과 컴퓨터활용능력 자격증 등을 취득하여 실무 능력과 경쟁력을 함께 갖추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신제품을 개발하고 출시되기까지의 기간은 보통 어느정도 걸리나요?
단국대학교 식품공학과
대략적으로 6개월 내외라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우선 마케팅 부서에서 “이런 제품 어때?”라는 식으로 연구 부서에 제안을 하게 되면, 연구 부서가 이를 판단하여 타 부서와 협업을 합니다. 신제품 개발에 있어 타 기업보가 출시를 우선적으로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데, 이를 위해서는 식품 트렌드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식품 개발 연구원이 되기 위해 무엇을 하셨나요?
단국대학교 식품공학과
3학년 때는 위생사 면허증을, 4학년 때는 식품기사 자격증을 취득하였습니다. 또한 오뚜기 서포터즈 활동을 3개월 정도 한 적이 있는데, 이러한 대외활동은 많이 할수록 좋은 것 같습니다.
식품 개발에 있어 허가를 받는 과정이 궁금합니다.
단국대학교 식품공학과
자신이 근무하는 지역의 시청으로부터 식품 개발 과정의 허가를 받는 것이 대표적입니다. 저의 경우는 식약처와 천안시청의 허가를 받아야 합니다. 허가를 받기 위해서는 공장의 대량생산이 우선적으로 가능해야 합니다. 이에 추가적으로 식품 공정과 식품 관련 법률(미생물, 일반세균)을 공부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직무 중 힘들었던 점은 무엇인가요?
단국대학교 식품공학과
육체적으로는 생각보다 힘들지 않습니다. 다만, 각 식품회사에서 같은 컨셉의 제품을 누가 더 빨리 출시하는지에 대한 강박이 생겼습니다. 또한 원하는 제품을 만들었다 하더라도 원가절감 및 대량생산의 어려움 등으로 제품 출시가 불가능한 경우가 생기는데, 이럴 때 더욱 힘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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