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학생 인터뷰
선배들이 들려주는 학과 A to Z
대학교에서 하는 학생회 생활은 고등학교와 어떤 부분에서 다른지 궁금합니다!!
21학번
·
학과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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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공학과를 선택하게 된 계기나 이유는 무엇인가요?
단국대학교 식품공학과
고등학교 때 체육 분야에 관심이 있어 입시 준비를 하다 부상을 당해 입시를 실패하고 재수를 하면서부터 체육 분야가 아닌 다른 분야에 눈을 돌리기 시작했습니다. 그 중에서 인간의 삶에 빼놓을 수 없는 식품 분야에 관심이 가기 시작했고, 식품영양학과와 식품공학과를 고민하다 식품을 분석하고 개발하는 분야에 더 관심이 있다고 생각하여 식품공학과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식품공학과에서 배우는 주요 과목이나 전공 수업 중 기억에 남는 수업은 무엇인가요?
단국대학교 식품공학과
‘식품미생물학실험’ 수업이 기억에 남습니다. 미생물을 직접 배양해보고 여러 실험법을 배우며 식품의 발효와 부패 과정에 관여하는 미생물을 자세히 관찰하는 것이 흥미로웠습니다. 음식이 부패하는 과정을 실험하며 우리가 흔히 보는 상한 음식들이 어떻게 부패하는지 잘 알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과정들을 지켜보며 앞으로는 소비기한이 지난 음식을 잘 안 먹겠다는 결심을 하게 된 일화도 있어서 더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학과 생활이나 팀 프로젝트, 실습 등에서 기억에 남는 경험이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단국대학교 식품공학과
다양한 경험들이 있지만 저는 이번에 제가 학회장으로서 진행한 저희 과 MT를 준비하고 진행한 것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작년에는 참가자의 입장으로 MT를 즐겼으나, 올해는 정반대의 상황으로 MT를 운영하고 진행하는 입장이 되었습니다. 장소 섭외부터 예산안, 일정표 구성, 물품 구매 등 정말 많은 것들을 학생회 임원들과 함께 준비하였습니다. MT를 진행하는 동안 정말 힘든 일도 많았지만, 이보다 재미있는 일이 더 많았고 무엇보다 제가 기획한 MT를 학우들이 즐기고, 대학 시절 중에 할 수 있는 좋은 경험을 시켜준 것 같아 뿌듯하였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인생에 다시는 못해볼 경험이라고 생각하여 더욱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식품공학과에 진학하고 나서 기대와 달랐던 점이나 새롭게 알게 된 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단국대학교 식품공학과
1학년 때는 곧바로 식품공학에 대해 배울 수 있을 거라 기대했지만, 실제로는 공학 및 기초학문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어 마치 고등학교 4학년이 된 듯한 느낌이 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3학년이 된 지금은, 당시 배웠던 기초 지식들이 전공 과목을 이해하고 응용하는 데 큰 밑바탕이 되고 있음을 느끼며, 그때의 커리큘럼이 왜 필요한지 이제는 충분히 공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앞으로의 진로 계획에 대하여 알려주세요.
단국대학교 식품공학과
식품공학과는 다양한 식품 기업으로의 진출에 도움이 되는 전공입니다. 기업 내에서는 식품을 연구·개발하는 R&D 분야를 비롯해, 품질 관리(QC), 생산 관리, 마케팅, 상품 기획, 수출입 관리 등 매우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할 수 있습니다. 현재 저는 3학년 1학기를 재학 중에 있으며, 졸업까지 약 1년 반 정도 남은 시점이라 진로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 산업체 견학이나 기업 정보 탐색 등을 통해 저에게 맞는 진로를 구체적으로 찾아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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