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학생 인터뷰
선배들이 들려주는 학과 A to Z
식품공학과에서는 뭘 배우는지 궁금해요!
22학번
·
학과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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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공학과를 선택하게 된 계기나 이유는 무엇인가요?
단국대학교 식품공학과
어릴 때부터 식품에 관심이 많았고, 새로운 음식을 접할 때마다 ‘이건 어떻게 만들었을까?’라는 궁금증이 자연스럽게 생겼습니다. 그러다 보니 식품의 과학적 원리나 제조 과정에 대해 더 깊이 알고 싶어졌고, 자연스럽게 식품공학과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특히 나중에는 직접 식품을 개발하는 일을 해보고 싶다는 목표가 생기면서, 이 학과가 제 진로에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해 식품공학과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식품공학과에서 배우는 주요 과목이나 전공 수업 중 기억에 남는 수업은 무엇인가요?
단국대학교 식품공학과
가장 기억에 남는 수업은 “신제품설계학”입니다. 이 수업에서는 실제로 식품 신제품을 기획하고 설계하는 과정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었는데, 어떤 원재료를 사용할지부터 시작해서 성분 배합, 기능성, 타깃 소비자층까지 모두 스스로 직접 구성해야 했습니다. 단순히 이론만 배우는 게 아니라, 실습처럼 창의적으로 아이디어를 내고, 실제 제품처럼 구체화하는 과정이 정말 재미있고 새로웠습니다. 제가 식품 개발에 관심이 많다 보니, 이 수업을 통해 진짜 제 꿈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진 느낌이 들어서 더욱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학과 생활이나 팀 프로젝트, 실습 등에서 기억에 남는 경험이 있다면 소개해주세요.
단국대학교 식품공학과
가장 기억에 남는 경험은 “창의적 공학설계” 수업에서 진행한 팀 프로젝트입니다. 이 수업에서는 팀원들과 함께 식품을 주제로 한 새로운 제품이나 기술을 직접 기획하고 설계하는 활동을 했습니다. 저희 팀은 식품의 기능성과 소비자의 니즈를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는 아이디어를 고민하면서, 어떤 재료를 사용할지, 어떤 기술을 적용할지 하나하나 함께 결정해 나갔습니다. 단순히 식품 개발만을 계획하는 것이 아니라, 공학적인 접근으로 문제를 해결하고 창의적인 솔루션을 고안해보는 과정이 정말 흥미로웠습니다. 팀원들과 의견을 나누고 역할을 분담하면서 협업의 중요성도 많이 느낄 수 있었고, 실제 식품 산업에서의 개발 과정을 미리 체험해보는 것 같아 큰 도움이 되었던 경험입니다.
식품공학과에 진학하고 나서 기대와 달랐던 점이나 새롭게 알게 된 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단국대학교 식품공학과
식품공학과에 입학한 후로 전공 수업을 듣다 보니 식품을 화학적으로 분석하고 이해하는 내용이 굉장히 많아서 놀랐던 경험이 있습니다. 식품화학이나 식품미생물학 같은 과목에서는 분자 구조나 반응 메커니즘을 다루는 경우가 많아서, 초반에는 이해하기가 조금 어려웠던 기억이 있습니다. 또, 설계 과목이나 실험 수업에서는 조별활동과 팀 프로젝트가 생각보다 많았는데, 다양한 의견을 조율하고 역할을 분담하는 과정에서 협업 능력이 정말 중요하다는 걸 느꼈습니다. 힘든 점도 있었지만, 그만큼 실무에 가까운 경험을 쌓을 수 있어서 지금은 오히려 좋은 배움의 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의 진로 계획에 대하여 알려주세요.
단국대학교 식품공학과
앞서 말했듯이, 식품공학은 단순히 ‘음식을 만드는 학문’이라기보다는 화학, 생물학, 공학 지식을 종합적으로 활용하는 융합 학문이라는 걸 전공하면서 많이 느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식품 개발이나 품질관리 분야로 진출하고 싶다면 화학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가 어느 정도는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저도 그 부분을 보완하려고 노력 중에 있습니다. 식품공학과를 졸업하면 진출할 수 있는 분야가 꽤 다양한데, 저는 그 중에서도 소비자와 직접적으로 연결되는 제품 개발 분야에 가장 관심이 있어서, 관련 역량을 키우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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