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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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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 교사가 되려고 한 계기는 무엇인가요?
성균관대학교 한문교육과
저는 원래부터 교사가 되려고 하지는 않았지만 그냥 한문에 관심이 있어서 한문교육과를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교생실습에서 학생들을 직접 만난 후로 교직을 희망하게 되어, 한문 교사가 되었습니다.
한문 교사는 사실 너무 친숙한 직업이죠. 그렇지만 하는 일 소개 한 번 부탁드립니다.
성균관대학교 한문교육과
네(웃음). 한문 교사는 학교에서 학생에게 한문을 가르치는 직업입니다. 중, 고등학교 모두 갈 수 있지만 현재 티오가 중학교 쪽에 비교적으로 많이 나기 때문에 저도 중학교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주로 하는 일은 당연히 한문 수업이고, 주마다 한 반에 2시수씩 수업하고 있습니다.
담임 교사를 맡게 되면 반의 운영에 대한 행정 업무, 학생들에 대한 업무가 추가되고 이외에도 학교의 운영 방식에 따라 보통 한 개 정도의 부에서 자리를 맡아서 일을 하게 됩니다. 부가 어떤 느낌인지 감이 안 오실 것 같아서 예를 들어보자면 학교에 학생부장 선생님 있죠? 학생부장 선생님은 학생부의 장인 거고 다른 선생님들은 학생부에 속해서 관련된 일을 하게 됩니다.
학과에서 배우는 것이 어떻게 도움이 되셨나요?
성균관대학교 한문교육과
뻔하지만 한문을 가르치기 위해서는 한문을 알아야 하죠. 학과에 계신 좋은 교수님들께 가르침을 받은 덕분에 학생들에게 한문을 잘 가르치고 있습니다. 수업 시연해보는 수업을 통해 아는 것을 어떻게 가르쳐야 학생들이 어려움 없이 받아들일지에 대한 고민을 많이 해본 것도 큰 도움이 되었고요.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 있으시면 한 말씀 부탁드리겠습니다!
성균관대학교 한문교육과
요즘 한문 교사의 입지가 많이 좁아지고는 있지만, 동시에 경쟁자도 많이 줄어들고 있습니다. 우리 한문교육과 정도면 대한민국 최고라고 봐도 좋죠. 실제로 합격률도 나쁘지 않습니다. 만약 하고 싶다면 망설이지 말고 도전해보시길 바랍니다.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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