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학생 인터뷰
선배들이 들려주는 학과 A to Z
부학생회장이 들려주는 아주대 경영학과 학생회 이야기
22학번
·
기타
조회수
5
부학생회장으로서 아주대 경영학과 학생들을 위해 제일 신경 쓰는 부분은 뭐야?
아주대학교 경영학과
경영학과 학우들을 위해 가장 신경 쓰는 부분은 ‘복지’인 것 같아. 학생회라는 단체 특성상 학우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소통할 수 있기도 하고, 교학팀이나 학생지원팀에서 알 수 없는 학우들의 불편함과 바람들을 실효성 있게 풀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어!
행사나 사업 마무리 후 구글폼을 통해서 참여했던 학우들의 의견을 받고, 이를 수렴해서 더 좋은 방안으로 복지를 제공하려고 해.
그럼 학생회 활동을 하면서 제일 보람찼던 순간은 언제였어?
아주대학교 경영학과
가장 보람찼던 순간은 딱 기억나는게 있다. ‘대외활동 알리미’라는 이름으로 SNS 게시물을 통해 각종 대외활동을 소개해주고 있는데, 같은 학과 학우를 통해 이 게시물이 너무 도움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어.
새내기배움터나 체육대회 같은 대면 행사에서 학우들이 잘 즐기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도 보람찼지만, 학업적인 부분에서도 우리 학생회가 도움을 주고 있다는 점을 확인 받은 것 같아서 너무 뜻깊은 순간이었어!
반대로, 힘들었던 순간도 있었을텐데.. 혹시 어떻게 극복했는지 들려줄 수 있어?
아주대학교 경영학과
책임감 있는 선택의 순간이 연속된다는 게 조금은 힘들었던 것 같아. 내가 원래 선택의 기로에서 항상 고민이 많은데 어느 순간 학생회 친구들이 눈에 들어오더라구..
회장단만이 이끌어가는 게 아니라 국장, 차장, 국원들과 함께 만들어 가는거잖아. 그래서 혼자 고민하기보다 의견을 공유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했어. 실제로 회의를 해보니까 다들 생각보다 깊이 있는 의견들을 가지고 있어서 든든하기도 했고, 나도 부담감을 조금 덜어낼 수 있었던 것 같아.
다들 고민이 있다면 혼자 끙끙대지말고 주변에 터놓는 것도 좋은 방법 !!
그런 경험들이 쌓이면서 학생회 활동이 어떤 성장을 가져다줬다고 생각해?
아주대학교 경영학과
물론 스펙적인 부분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나 자신을 더 알아가는 시간이었던 것 같아.
매번 다양한 상황을 헤쳐가면서 내가 어떤 사람인지 깨닫게 되었어. 또한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되는 만큼 내 인생의 방향성을 설정하는 것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구!
혹시 다른 학생들이 학생회 활동을 고민하고 있을 때, 해보라고 추천하고 싶은 이유가 있다면 뭐야?
아주대학교 경영학과
학생회를 떠나서 나는 대학에서 가능하면 많은 것을 부지런히 경험해봤으면 좋겠어.
특히 대학생 신분이여야만 할 수 있는 경험들. 이전에 해놓았던 것이 나중에 어떻게 쓸모있게 활용될지도 모르니까!
경영대학 대표로서 바라봤을 때, 아주대 경영학과의 강점은 뭐라고 생각해?
아주대학교 경영학과
경영학과가 학생 수가 많다 보니까 그냥 뭉뚱그려지면 서로 잘 모르고 흩어질 수도 있잖아. 근데 반이 나눠져 있어서 자연스럽게 소속감이 생기고, 같은 반 친구들이랑 붙어 다니면서 끈끈한 분위기가 만들어져.
그래서 학과 생활할 때 혼자라는 느낌보다는 항상 어딘가에 속해있다는 안정감이 있는 게 장점인 것 같아
마지막으로 , 미래 아주 경영인들에게 아주대 경영학과 오면 이건 꼭 해봤으면 좋겠다! 싶은게 있다면 뭐야?
아주대학교 경영학과
아무래도 학생회 활동이지 않을까 ㅎㅎ
사회 경험 맛보기(학생회 업무), 친목, 학업 측면의 인사이트를 충분히 경험할 수 있다고 생각해!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