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학생 인터뷰
선배들이 들려주는 학과 A to Z
아주대 경영학과에서 찾은 나의 진로와 가능성 이야기
23학번
·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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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혹시 진로 탐색을 위해 지금 하고 있는 노력(공모전, 자격증, 교내 프로그램 등)이 있을까?
아주대학교 경영학과
나는 대학일자리플러스 사업의 일환인 재맞고 점프업 상담을 받고 있어. 학교에 상주하시는 진로 컨설턴트 분과 함께 내 전공, 진로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앞으로의 방향성을 함께 잡아가는 프로젝트야.
가서 상담을 받으면 다양한 진로 분야에 대해서도 알려주시고 들으면 좋을 강의나 대외활동 등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으니 3학년부터 진행해보는 걸 추천해!
진로를 고민할 때, 도움이 된 수업이나 활동이 있었어?
아주대학교 경영학과
국제경영이라는 수업을 통해 내 진로를 새롭게 결정하게 되었어. 나는 막연하게 제일 잘 맞는 게 마케팅이니까 마케터가 되어야지… 라고 생각하고 있었던 것 같아.
그러나 국제경영 수업을 통해 국제 무대에 대해서 관심을 갖게 되었고 우리 학교에 국제통상전공이라는 특수 학과가 있다는 걸 알게 되었어.
국제통상학과는 경영학 전공 수업과 겹치는 부분도 꽤 많아서 복수전공을 하기 수월하더라고! 그 후로 나는 국제통상을 복수전공하며 해외 영업 분야와 무역 분야에 대해서도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어.
고등학생 때 생각했던 경영학과와 실제 아주대 경영학과는 어떻게 다른 것 같아?
아주대학교 경영학과
고등학교 다닐 때는 경영학과에선 기업 경영과 같은 학문적인 수업이 많을 줄 알았어. 그리고 경영학과가 많이 다루는 진로 분야가 마케터, 회계사 말고 또 있나? 싶었는데 투자, 협상, 인사, 재무, 창업 등 너무 많은 분야의 수업이 있어서 흥미에 맞게 골라들을 수 있었어.
나는 경영학과에서 마케팅 쪽에 관심이 있어서 마케팅관리, 마케팅조사론 등의 수업을 들었는데 생각보다 프로젝트형 수업이 많아서 다양한 사람과 실무 비슷한 경험을 해볼 수 있다는 게 굉장히 좋은 것 같아!
사람들과 상호작용 하는 법도 알게 되고, 팀 프로젝트를 어떻게 이끌어나가야 좋은 지에 대해 특히 더 잘 알게 된 것 같아.
아주대 경영학과 생활하면서 너의 진로와 잘 맞는다 생각했던 순간이 있을까?
아주대학교 경영학과
나는 마케팅 분야를 희망했다 보니 다른 사람들과의 상호작용이 굉장히 중요했는데 과 특성상 팀 프로젝트가 있는 수업이 굉장히 많아서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과 의견을 나누고 조율하는 방법을 잘 알게 된 것 같아.
또 아주대 경영학과에는 마케팅 분야에서도 마케팅조사론, 소비자문화론, 소비자행동론 등 전반적인 조사 과정을 포함해 마케팅관리, 생산운영관리 등 마케팅을 진행하는 과정까지 다루는 다양한 수업이 있어서 단계 별로 마케팅에 대해 차근차근 배울 수 있었어!
아주대 경영학과에 오고나서 제일 새롭게 도전해 본 것이 있다면 알려줘!
아주대학교 경영학과
아주대 경영학과에서 제일 새롭게 도전해본 건 4개월짜리 팀 프로젝트야. 마케팅조사론이라는 수업에서 처음 짜여진 팀 그대로 4개월 동안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소비자 조사, 기업 조사, 경쟁사 조사부터 해당 기업의 방향성과 개선점을 찾고 실제로 적용하면 어떤 결과가 나올지 설문조사도 진행했어.
내가 진행해본 수많은 팀 프로젝트 중 가장 실제와 비슷한 프로젝트가 아니었나 싶어. 팀원 간의 의견 조율이나 아이디어를 계속 만들어내는 부분에서 어려움이 있었지만 그걸 극복하는 과정을 통해, ‘진짜 내가 회사에 입사한다면 이렇게 일하겠구나’를 느낀 적이 있어.
아주대 경영학과에 와서 “이런 진로도 있구나!” 하고 새롭게 알게 된 분야가 있어?
아주대학교 경영학과
“이런 진로가 있구나”보다도 경영학은 정말 폭이 넓은 학문 답게 어느 분야에든 쓰일 수 있다는 걸 알게된 것 같아.
위 질문과 마찬가지로 나는 경영하면 무난하게 마케팅이라고 생각했는데, 내가 그동안 배운 걸 가지고 국제통상 등 해외 무대에 적용하면 해외 영업도 할 수 있더라고! 배울 수 있는 게 다양한만큼 적용할 수 있는 부분이 많다는 걸 학교를 다니며 알게된 것 같아.
그러면 아주대 경영학과에 들어와서 스스로 제일 성장했다고 느낀 순간은 언제야?
아주대학교 경영학과
아주대 경영학과에 진학해 스스로 제일 성장했다고 느낀 순간은 발표가 아무렇지 않아졌을 때야.
난 사람들 앞에 서서 발표하는 걸 두려워하는 학생이었거든? 그런데 경영학과에 와서 많은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내 의견을 정리해서 전달하는 연습을 굉장히 많이 했고, 프로젝트에 내가 열심히 참여했기에 나가서 발표하고 질문을 듣는 것도 두렵지 않더라고!
처음엔 발표 수업이 너무 벅찼지만 지금은 프레젠테이션도 준비만 철저히 한다면 전혀 두렵지 않아!
마지막으로 미래 아주 경영인들에게 “아주대 경영학과 오면 이건 꼭 해봤으면 좋겠다!” 싶은 게 있다면?
아주대학교 경영학과
꼭 해봤으면 좋겠는 건 파란학기야. 물론 나는 복수전공이나 링크인턴 때문에 경험해보지 못했지만 내가 못해본 것 중 가장 아쉬운 게 파란학기거든.
파란학기는 대략 5,6명이 한 팀이 되어 한 학기 내내 하나의 주제를 정하고 실제로 어플리케이션 제작이나, 영상 제출, 캠페인 진행 등을 완성하는 프로젝트야.
학기 중에 진행하며 학점도 인정해주기 때문에 내 다른 생활을 버리고 한다는 느낌도 조금 덜 든다고 하더라고. 또한 실제 결과물이 눈에 보이기 때문에 성취감도 크게 느껴질 것 같아. 막연하게 도전하기 어렵다면 파란학기 전시회를 매 학기마다 하니까, 둘러보면서 참고해도 좋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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