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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들의 커리어 스토리

임상영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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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배님! 자기소개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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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안녕하세요. 저는 2006년 부경대학교 식품영양학과를 졸업하여 현재, 부산 기장군에 위치한 동남권원자력의학원에 임상영양사로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임상영양사는 어떤 직업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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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임상영양사는 병원, 보건소 등 의료기관에서 환자의 영양상태를 평가하고 개개인에게 적합한 식사나 식이요법을 계획하고 관리하는 영양 전문가입니다.

임상영양사와 영양사는 어떤 차이점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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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영양사와 임상영양사 모두 영양에 대한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식단관리, 영양상담, 건강증진을 돕는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임상영양사는 주로 의료기관에서 환자의 질병 상태에 따라 맞춤형 영양치료를 계획하고 환자의 치료와 회복을 돕는 역할을 수행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또한, 준비 과정에서도 차이가 있는데요. 영양사는 식품학 또는 영양학을 전공하고, 영양사 국가시험에 합격하면 영양사 면허를 취득하여 영양사로 일할 수 있습니다.

반면 임상영양사는 영양사 면허를 취득한 후 1년 이상의 영양사 실무 경력을 쌓고, 임상영양대학원 과정을 이수하여야 합니다. 그리고 임상영양사 자격시험에 합격하여 국가자격을 취득해야만 임상영양사로 활동할 수 있습니다.

선배님께서 임상영양사를 꿈꾸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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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저는 평소 건강과 식생활에 대한 관심이 많아 식품영양학을 전공하게 되었고, 졸업 후 대기업 영양사로 근무하며 단체급식과 위생관리 등 다양한 실무를 경험하였습니다.

특히 대학병원에서 환자급식 업무를 맡았을 때, 환자의 상태에 따른 영양관리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하면서 의료진의 일원으로서 환자의 치료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임상영양사의 역할에 매력을 느껴 현재 임상영양사로 지속적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임상영양사의 하루 일과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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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임상영양사의 업무는 매우 다양하고 병원마다 차이가 있지만 기본적으로는 환자의 영양상태를 평가하고 그에 맞는 식사와 영양치료를 계획하고 관리하는 것이 중심입니다.

입원 환자는 질병이나 치료 과정에서 영양불량의 위험이 높기 때문에, 오전에는 영양불량의 위험이 있는 환자를 선별하고 병동을 돌며 신체계측 및 임상 증상 확인, 식사섭취조사 등을 통해 영양판정 업무를 수행합니다. 이후 영양진단과 치료계획을 수립하게 되며, 그 외 치료식 영양관리, 외래환자 영양교육, 그리고 의사, 간호사, 약사와 함께하는 다학제 회의 등의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며 환자의 치료를 지원합니다.

임상영양사로 일하기 위해 대학시절에 꼭 해두면 좋은 경험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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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임상영양사는 주로 의료기관에서 환자의 영양관리를 담당하므로 영양사 실습시 병원으로 지원하여 임상영양사 업무를 직접 경험해 보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또한, 영양사들의 전문성 향상 및 권익보호를 위해 법적으로 설립된 단체인 대한영양사협회가 있습니다. 협회는 식품영양학과에 재학중인 학생들도 가입할 수 있으며, 협회를 통해 관련 교육이나 행사에 참여한다면 추후 임상영양사로 활동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일하면서 보람을 느낄 때와 반대로 힘들 때는 언제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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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오전 시간, 저의 주된 업무는 암환자 영양교육입니다. 매일 아침 9시가 되면 첫 환자분이 상담실 문을 두드리며 하루가 시작됩니다. 수술 후 치료와 회복을 위한 식사관리, 항암치료 중 식사 진행 방법과 주의사항, 체중감소나 식욕저하로 어려움을 겪는 환자분들을 위한 맞춤형 영양상담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상담을 마친 뒤 “퇴원하고 집에가면 어떻게 먹어야 하나 걱정이 많았는데 이제 알 것 같아요”, “정말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이런 말씀을 들을 때마다, 임상영양사로서 큰 보람과 책임감을 느낍니다.

반대로, 환자의 상태가 급격히 악화되어 더 이상 영양적으로 개입할 수 없는 상황을 마주 할 때는 무력감과 안타까움으로 마음이 무거워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럴수록 더욱 전문성을 키워 효과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임상영양사가 되어야 겠다는 다짐을 합니다.

마지막으로 선배님이 생각하시는 임상영양사의 매력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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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우리가 매일 먹는 한 끼는 단순히 맛있는 음식을 넘어서 건강과 삶의 질에 중요한 영향을 미칩니다. ‘음식은 약이다’라는 말처럼 임상영양사는 ‘음식’을 통해 환자의 치료와 회복에 직접기여할 수 있는 유일한 전문가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한 영양교육을 넘어 의료진의 일원으로서 환자의 치료 과정에 깊이 참여하고 회복을 돕는다는 점에서 큰 자부심을 느끼며, 이는 임상영양사라는 직업만의 가장 특별한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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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졸업생

    식품영양학과 교수

    🎓 졸업생

    난임의학연구소 임상배아연구원

    🎓 졸업생

    메디컬 코스메틱스 연구개발원

    현직자

    한국분석기술연구원 인턴

    🎓 졸업생

    풀무원푸드앤컬처 영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