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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학생 인터뷰

선배들이 들려주는 학과 A to Z

식영도 실습을 가?! - 영양사 실습 후기 전격 공개

22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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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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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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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안녕하세요. 졸업을 코 앞에 둔 22학번 F라고 합니다. 불러주셔서 영광이에요~><

식품영양학과 '실습'에 대해서 간단히 소개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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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저희 과는 최소 1번 영양사 현장실습을 나가는데요. '영양사 현장실습'이라는 교과목을 듣기 위해서 실습을 다녀오는 것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과의 대부분의 학생이 영양사 면허를 취득하고 있고, 그 경우 필수 이수 과목이기 때문에 실습은 소수 인원을 제외하고 전부 간다고 보시면 됩니다.

'영양사' 현장실습이군요. 공통적인 실습 내용은 어떻게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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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실습처가 굉장히 다양하기 때문에, 공통적으로 통용되는 부분을 말씀 드릴게요. 기본적으로 영양사 업무를 현장에서 이해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업무 내용은 각 장소에 따라 상이한데요. 업장을 둘러보면서 전반적인 단체급식산업의 지식을 습득하기에 좋은 기회다 보니 정신 똑바로 차려야해요. 기존 직원분들께도 누가 되지 않도록!

실습 기간은 어느 정도이며 실습처는 어떤 곳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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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실습은 저희 학교 기준으로는 2주예요! 적으면 일주일, 보통은 2주더라고요. 타대학의 경우 말입니다!

실습처는 병원, 검찰청, 우체국, 보건소, 어린이사회복지급식센터 그밖에도 여러 단체급식소들이 있고요. 다시 말하자면 이렇게 많은 곳에서 영양사가 필요하다는 거죠.

학우님께서는 어떤 곳으로 실습을 다녀오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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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저는 대학 병원으로 실습을 다녀왔습니다. 환자와 더불어 직원분들의 식사까지 책임져야 하고, 하루 세 끼 제공이 모두 이루어져야 하기 때문에 업무량이 정말 상당하죠. 영양사님들도 업무별로 여러 명 계십니다.

직접 현장을 경험 해 보니 어떠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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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역시 공부는 직접 보고 느끼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달았습니다. 학부생으로서 전공 공부를 하다 보면 암기가 우선이 되잖아요. 그것들이 막 살아서 책을 튀어 나온 느낌? 실습 하다보면 "아~ 그때 그 내용이 이 말이구나~" 라는 말이 저절로 나오면서, 이해의 폭이 넓어진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다른 근무처로도 한 번 더 실습 나가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답니다 ㅎㅎ!

가장 기억에 남았던 업무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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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검수 작업이 기억에 남아요! '검수'란 물건이 입고된 시점에 미리 고지 받은 물건의 상태와 수량을 체크해 보는 것인데요. 검수작업에서 착오가 발생하면 당일 급식 제공에 차질이 생긴다거나, 경제적으로 손해를 볼 수 있기 때문에 아주 중요합니다. 옆에서 참관하며 검수표를 토대로 검수를 진행해 봤는데요! 정말 빠르게 지나가서 적응하려면 꽤 시간이 걸릴 거 같았어요.

마지막으로 실습을 나가기 위한 꿀팁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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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우선, 현직자분들이 계시는 현장에 나가는 만큼 폐를 끼치는 행동을 해선 안 되겠죠! 그리고 적극적으로 배우려는 태도와 겸손함을 가진다면 다들 예뻐해 주시고 잘 가르쳐 주실 거예요. 실습이 끝나고 나서 아쉬운 마음이 들지 않게 모두 최선을 다하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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