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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학생 인터뷰

선배들이 들려주는 학과 A to Z

똑똑똑~ 식영은 여초과라던데 그게 사실인가요?

22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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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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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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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안녕하십니까. 부경대 식품영양학과 22학번 재학 중인 D입니다.

대표 여초과 중 하나로 알려진 식영! 실상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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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정확합니다. 여초과라는 정의를 식영으로 내릴 수 있을만큼요 ㅋㅋ! 참고로 저는 여학우들 사이에서 청일점을 맡고 있습니다~

성비는 1/9~2/8 정도 되겠네요. 수도권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부산 내의 타학교의 이야기를 들어봐도 동일합니다.

학부에서 전공을 선택하는 시기에 저희 과를 선택하게 된 이유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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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학교 식품영양학과

네, 저희 과는 우선 학부로 입학을 해서 2학년이 되는 무렵 전공을 선택합니다. 식품과학부로 들어온 1학년 때는 남학생들의 비율이 많아요. 아시겠지만, 남학생들의 희망 전공은 식품공학과로 치우치는 경향이 크죠. 저는 그런 것들을 다 감안하고도 식영을 선택했지만요.

그 이유에는 전공 과목에 대한 흥미도의 차이가 컸기 때문입니다. 식품영양학과는 제 기준에서 조금 더 일상생활과 관련이 크다고 느껴집니다. 그래서 하나 하나 배울 때마다 와닿는 속도가 달라요. '술을 마시고 얼굴이 빨개지는 이유'라든가, '밥을 먹으면 졸리는 이유'같은 것들 말이에요. 한 마디로 말 하면 재밌잖아요. 대학공부에서만큼은 재미를 찾고 싶었습니다.

그렇군요~ 여학우들 사이의 몇 없는 남학생!으로서 학과 생활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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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저는 잘 지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과의 특성인지 모르겠지만 동기들이 차분하고 착해서 적응하기에 큰 무리가 없어요. 막~ 활발한 분위기는 아니에요 솔직히! 하지만 다같이 손잡고 화합하며 천천히 나아가는 분위기라고 하면 잘 맞는 표현이겠네요.

대학교는 또, 학과 생활만이 다는 아니잖아요~ 동아리도 좋은 방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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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학교 식품영양학과

네, 동아리도 친목을 다지기 좋은 하나의 방법이죠. 이건 저희 학교의 장점 중 하나인데 체육관 내에 수영장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함께 운동하는 수영 동아리의 부원으로 활동하고 있는데, 1년 동안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었습니다.

확실히 몸을 움직이는 활동적인 동아리가 더 빨리 친해지고 자주 만나게 되는 것 같아요. 입시를 준비하면서 적어진 활동량을 확 끌어올릴 수 있는,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는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인터뷰에 응해주셔 감사드리며, 마지막으로 한 말씀 부탁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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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경대학교 식품영양학과

혹시 남녀 성비 문제로 망설여지신다면 걱정하지 마세요. 대학은 중고등학교와 확연히 다릅니다. 적극적으로 활동하시면 학교를 통해 얻어가는 게 많으실 거예요. 사람에게서든, 학업적으로든 말입니다!

미래의 후배님들께 큰 도움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제 이야기를 궁금해 해 주셔서 영광이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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