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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학생 인터뷰

선배들이 들려주는 학과 A to Z

우리 내년에 꼭 봐요!!

25학번

·

생기부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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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자기소개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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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대학교 외식조리전공

안녕하세요! 25학번 신입생입니다!

어떤 입시 전형을 통해 입학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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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대학교 외식조리전공

저는 KGU 학생부 종합 전형을 통해 입학했습니다! 경쟁률은 22.5 : 1 이었고, 최초합 했습니다!

어떤 고등학교를 다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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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대학교 외식조리전공

저는 인천에 있는 일반고를 졸업했습니다!

1학년 때는 어떤 내용으로 생기부를 채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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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대학교 외식조리전공

1학년때는 '요리'분야로 생기부 채우는 부분이 적었어요! 어떻게 생기부를 채워야하는지도 모르겠고, 어떤 게 좋은 생기부인지도 모르겠어서 1학년때는 생기부 내용이 다양해요..

그래도 동아리활동 부분은 '식품'으로 채웠어요! 저는 신문동아리 활동을 했는데, 활동을 다 식품과 연관지어 했답니다! 칼럼 쓰는 활동은 꿀벌 개체수 급감과 관련된 내용, 카드뉴스를 만드는 활동에서는 비건에 대한 내용들을 담고, 학교 축제 부스 운영에서는 '발효'에 대해 학생들에게 설명하며 크로플을 제작하는 활동을 했답니다!

2학년 때는 어떤 내용으로 생기부를 채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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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대학교 외식조리전공

우선 저는 선택과목으로 세계사, 정치와 법, 생명과학을 선택했어요!

세계사의 경우 다양한 나라의 역사를 배우는데, 저는 이중 중국사와 식품을 연결했답니다! '음식으로 읽는 중국사'라는 책을 읽고, 교과서에서 배운 중국사와 책 내용을 연결하려고 노력했어요! 생각보다 많은 음식들이 역사의 한 부분에 남아있더라구요! 이런 점을 이용해서 ppt도 만들어 친구들 앞에서 발표 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정치와 법 같은 경우, '식품위생법'을 주제로 안전한 외식생활을 위한 법을 친구들에게 소개했습니다! 특히 단체급식소에서 꼭 지켜야하는 식품위생법을 탐구하고, 우리 학교에서는 어떻게 지켜지고 있는지에 대해 알아보고 발표했어요!

자율 활동에서는 학교 자치법정 변호사 활동을 하며 어떻게 성장할 수 있었는지에 관해 담았어요! 또 학교에서 하는 창의융합 부스 활동에서 '식량안보'에 관해 탐구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어떤 활동을 준비했는지, 어떻게 부스를 운영했는지에 대해 담았답니다!

동아리 활동 중 자신의 진로와 연관된 인물을 인터뷰 하는 활동이 있었는데, 그 당시 저는 제과제빵에 관심이 많아 전국 유명 베이커리 중 하나를 인터뷰 했던 경험이 있답니다! 또 축제 부스 때 그 당시 유행했던 부분들을 결합해 카페 컨셉 부스를 운영했고, 인기 부스가 되었던 점도 생기부에 적혀있어요!

진로 활동에서 저는 지역연계 교과융합형 진로활동을 진행했습니다! 학교 밖에서 셰프님과 여러 요리를 만들어보고 탐구해보는 활동을 했고, 17시간 이수했어요! 또 학교에서 운영하는 진로 캠프에 참여해 마케팅을 해본 경험이 있어요! 여러 식료품 중 하나를 고르고 이 제품을 많이 팔기 위해 어떤 광고를 해볼거고, 모델은 누구를 쓸거고 등을 고민해봤고, 이를 이용해 광고를 만들어보는 활동을 했답니다! 마지막으로 '요즘 소비 트렌드'라는 책과 '트렌드 코리아 2024'를 읽고 기업에서 어떤 홍보 전략을 스고 있고,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해 내가 창업을 한다면 어떤 식으로 마케팅을 해보겠다!'를 생기부에 담았답니다! 이 당시 팝업스토어가 유행했어서 미래 나의 베이커리를 홍보하기 위한 팝업스토어 기획안, 홍보지 등을 직접 만들어 제출했던 경험도 있어요!

3학년 때는 어떤 내용으로 생기부를 채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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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생기부의 하이라이트는 3학년 같아요,, 2년동안 쌓아 온 활동과 지식들의 포텐을 터뜨릴 수 있거든요!!

우선 저는 국어 시간 교과 부장을 맡았습니다! 언어와 매체 시간에 매체를 활용해 자신의 진로를 나타내는 수행평가가 있었는데, 3학년 때부터 경영에도 관심이 생기며 ESG 경영을 담으려고 했습니다! 2024년 파리 올림픽에서 어떤 ESG 경영이 쓰이는지 등에 대해 발표했고, 현재 트렌드인 ESG 경영에 대해 담은 제 선택은 옳았던 거 같아요!

확률과 통계 과목에서는 연령대 별로 쇼핑에 대한 통계를 냈습니다! 이를 이용해 연령대 별로 쇼핑몰에서 어떤 좋은 정책을 사용하면 좋을 지에 대해 발표했어요! (2학년 때 사용한 책인 '트렌드 코리아 2024'의 내용을 응용했습니다)

선택 과목으로는 동아시아사, 사회 문화, 생활과 윤리를 선택했습니다!

동아시아사 같은 경우에는 옛날 상업에 대해 집중했어요! 예를 들어 고려 때 상업 중심지였던 벽란도에 대해 조사하고, 그 당시에 상인들의 모습이 어땠는지에 대해 조사했습니다! 2학년 때 들었던 세계사의 내용과도 연관지으려고 노력했어요!

사회 문화 같은 경우, 대중 문화가 나타나면서 패스트 패션으로 인해 불필요한 소비를 촉진한다는 점에 대해 다뤘는데, 경영자의 입장에서 이를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지와 불필요한 소비를 통해 발생하는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어떤 것을 고려해야 하는지 등을 다뤘습니다!

생활과 윤리에서는 경영자가 가져야 할 윤리에 대해 내용을 채웠습니다! 수업시간에 배운 사상가들의 말들을 응용해 경영자의 윤리에 대해 발표했습니다!

저희 학교는 사회문제 탐구, 심화국어, 중국문화 라는 과목도 있었는데요!

사회문제 탐구의 경우, 식품 기업의 반복되는 안전사고 문제에 관해 질문지 작성 및 조사를 했고, 이를 어떻게 해결하면 좋을지를 ESG 경영과 결합하여 발표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중대재해 처벌법과 산업안전보건법에 대해서도 다뤘는데, 2학년 때 정치와 법에서 배웠던 부분들을 응용했답니다!

심화국어에서는 우리나라 장애인 고용 문제에 대한 보고서를 작성했습니다! 이 활동도 ESG 경영과 연관지었어요!

중국문화의 경우, '중국의 슈퍼 컨슈머'라는 책을 읽고 중국 소비자들을 사로잡기 위해 어떤 정책을 펼치고, 어떤 마케팅을 해야하는 지 등에 대해 다뤘답니다! 내가 나중에 베이커리를 중국에 오픈한다면 중국인들의 성향을 고려한 제품, 마케팅, 가게 운영 방법 등을 가상으로 기획했습니다!

자율에서는 반장 했던 게 제일 먼저 나와있습니다! 학교에서 진행한 학술제에서 '대체단백질 식품'을 주제로 연구 우수팀으로 선발된 경험도 있어요! 대체 단백질 식품에 관해 연구하다보니 긍정적인 부분을 많이 발견해서, 그런 점들을 학생들에게 알려주기 위해 카드뉴스도 제작했고, 급식 영양사선생님과 협업을 통해 실제 급식 메뉴로 대체 단백질 식품을 제공하는 등의 활동을 했습니다! 이후 이에 대한 설문조사도 실시했고, 단점들을 개선하기 위해 어떤 방법을 활용하면 좋을지도 연구하고 발표한 경험이 있습니다!

3학년 때는 신문부를 나와 식품 관련 동아리를 직접 만들었고, 리더를 맡아 동아리를 이끌었습니다! 특히 제로 식품을 탐구하는 활동을 거쳐 제로칼로리 제품을 직접 마케팅 해보는 활동도 했어요! 교실 하나를 빌려서 팝업스토어로 만들어 운영했고, 실제로 엄청 많은 학생들이 방문해 팝업스토어를 경험하고 갔답니다!

진로 활동으로는 ESG 경영이 뭔지에 대해 조사하고 발표했어요! 기업별 ESG 보고서를 다양하게 읽고 기업별고 비교해보고, 나중에 어떤 ESG 경영 방법을 택할건지에 대해 고민도 해보고, ESG 평가가 낮은 기업은 왜 낮은지에 대해 알아본 내용들을 친구들 앞에서 발표했어요!

나만의 생기부 채우는 꿀팁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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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대학교 외식조리전공

저는 무엇보다 책 읽는 거 추천해요! 유튜브나 뉴스 기사는 거의 모든 학생들이 활용하는데, 책은 생각보다 많이 활용을 안해서 나만의 특별한 점으로 만들 수 있어요! 어떤 내용을 조사해야할 때, 그와 관련된 책을 읽고 연관짓다보면 원래 하려고 한 주제보다 더 풍부한 주제가 나올 수 있고, 책에는 내가 알아보려고 한 내용의 몇배는 많은 내용이 있어서 하나의 책으로 연관지을 수 있는 주제가 많다보니 생기부 내용을 학년별로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유튜브나 뉴스 기사는 거의 모든 학생들이 활용하는데, 책은 생각보다 많이 활용을 안해서 나만의 특별한 점으로 만들 수 있어요! 어떤 내용을 조사해야할 때, 그와 관련된 책을 읽고 연관짓다보면 원래 하려고 한 주제보다 더 풍부한 주제가 나올 수 있고, 책에는 내가 알아보려고 한 내용의 몇배는 많은 내용이 있어서 하나의 책으로 연관지을 수 있는 주제가 많다보니 생기부 내용을 학년별로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요!

또 저는 학년별로 생기부 내용을 휙휙 바꾸기 보다는 연관짓는 게 훨씬 좋다고 생각합니다!

제 생기부는 요리->식품->외식경영 순서로 변하고 있어요! 1학년 때 비건 식품에 대해 작성한 내용 -> 3학년 때 대체 단백질 식품에 대한 내용 2학년 때 책을 읽고 트렌드 파악, 팝업스토어 가상 기획 -> 3학년 동아리 때 실제 팝업스토어 운영 2학년 세계사 때 배운 중국사 내용 -> 3학년 때 중국인들을 위한 마케팅 방법 연구 3학년 진로활동에 ESG 경영 심화 내용 발표 -> 사회문제탐구, 언어와 매체 등에서 ESG 경영 관련 활동 이처럼 내가 했던 내용을 심화시키거나 연관지어 생기부를 채우는 걸 추천드립니다!

입시를 앞둔 수험생들에게, 응원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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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대학교 외식조리전공

저는 학종을 준비하면서, 내 생기부가 좋은 생기부인지에 대한 고민이 깊었습니다,, 그런 고민이 깊어질 때마다 그냥 했어요,, 그냥,, 하고 싶은 활동으로 채웠습니다! 이 대학이 나를 안 뽑으면 후회 할 거라는 마인드로 살아온 거 같아요,,!

저는 면접을 1번으로 본 사람입니다! 사실 준비를 너무 열심히 했고, 무슨 질문이 나와도 바로 답할 수 있었기에 당일에 긴장감은 하나도 없었어요! 여러분들도 할 수 있어요! 합격 통지서 확인하고 엄마 아빠랑 전화할 때는 세상 모든 게 행복하답니다,, 여러분들도 꼭 이 기분 누려보길 바라고 바라겠습니다!

우리 꼭 내년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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