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재학생 인터뷰

선배들이 들려주는 학과 A to Z

디지털영상전공 2학년 재학생 인터뷰 💬

24학번

·

학과생활

조회수

10

디지털영상전공을 선택한 이유가 무엇인가요?

skeleton-univ-loaderuniv-서울여자대학교-icon

서울여자대학교 언론영상학부

저는 학창 시절부터 사진 촬영을 좋아했습니다. 사진 동아리 부장으로 활동하며 학교 행사 기록물을 제작함으로써 누군가의 추억을 남기는 일에 큰 보람을 느꼈고, 영상에도 관심이 생겨 자연스럽게 미디어 분야로 진로를 확정하게 되었습니다.

진로가 아직 구체적으로 정해지지 않은 상황에서, 보다 넓은 분야로 확장 가능하고 다양한 직무로 진출할 수 있는 디지털영상전공이 제 가능성을 가장 잘 키워줄 것이라고 판단해 선택했습니다.

어떤 진로를 생각하고 있나요?

skeleton-univ-loaderuniv-서울여자대학교-icon

서울여자대학교 언론영상학부

광고대행사에서 크리에이티브 업무를 하거나, 방송·콘텐츠 분야의 PD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어떤 형태든 영상과 연출을 기반으로 하는 일을 하게 될 것 같습니다.

스펙을 쌓아 나이가 들면 영화 업계로도 진출해 보고 싶습니다. 저만의 영화관을 짓고 애정하는 사람들을 초대해 제가 만든 영화를 보여주는 것이 꿈입니다!

디지털영상전공이라면 꼭 해야할 것이 있나요?

skeleton-univ-loaderuniv-서울여자대학교-icon

서울여자대학교 언론영상학부

첫 번째로는 영상제작동아리 또는 소학회 활동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단체 활동을 통해 소속감을 느끼는 경험은 물론, 미리 팀을 구성해 영상 제작을 해보는 과정이 수업에서도 큰 도움이 됩니다. 영상은 혼자가 아닌 팀 작업이기 때문에 협업, 커뮤니케이션, 현장 운영 능력을 몸으로 익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두 번째로는 다양한 영상을 직접 만들어보는 것입니다. 장르나 형식에 제한을 두지 않고, 스스로 해보고 싶은 작업을 가능한 한 많이 시도해 보면 콘텐츠 확장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 번째로는 시각적·문화적 경험을 꾸준히 쌓는 것입니다. 좋은 영상을 만들기 위해서는 기술뿐 아니라 감각과 관찰력도 필요합니다. 전시, 영화, 공연, 사진집 등 여러 콘텐츠를 경험하면서 자신의 미적 기준과 취향을 넓혀보세요. 이러한 경험은 작업의 디테일과 완성도를 높이는 데 큰 자산이 됩니다.

대학 생활을 하면서 뜻 깊었던 활동이 있나요?

skeleton-univ-loaderuniv-서울여자대학교-icon

서울여자대학교 언론영상학부

서울여자대학교 영상제작 소학회 ARC에 지원했던 일은 제 대학 생활에서 가장 잘한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ARC에서 존경하는 선배들과 일잘러 후배들을 만나 많은 배움을 얻었고, 다양한 영상 제작 기회를 통해 실력을 크게 성장시킬 수 있었습니다.

특히 올해는 단편영화와 MV 감독을 맡으며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또한 소학회 언니들과 함께 교내 공모전에 작품을 출품해 대상을 받는 경험도 했습니다. 영상을 만드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뿌듯하지만, 눈에 보이는 결과로 상을 받았을 때의 효능감은 정말 잊을 수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언론영상학부를 고민하고 있는 중/고등학생들에게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skeleton-univ-loaderuniv-서울여자대학교-icon

서울여자대학교 언론영상학부

성격이나 가치관이 전공과 맞지 않으면 분명 스트레스를 느낄 때도 있겠지만, 그만큼 어디서도 얻기 힘든 값진 경험을 할 수 있는 학부이기도 합니다.

영상 분야에 관심이 있다면, 대학에서의 시간이 확실한 성장의 발판이 될 거예요. 파이팅!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