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 스토리
선배들의 커리어 스토리
임상영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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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 시절, 계명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커리큘럼 중 현재 업무에 가장 큰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하시는 과목이나 교육 프로그램은 무엇인가요?
계명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식사요법 같은 과목이 가장 도움이 됐습니다. 환자의 질환과 검사 수치, 식이 제한을 종합해서 구체적으로 설계하는 사고방식을 그때 배웠고, 지금도 환자 영양관리의 기본이 되고 있습니다.
재학 기간 동안 Compass K 포인트 제도나 캡스톤디자인 같은 학교 프로그램을 어떻게 활용하셨는지, 또는 지금 돌아간다면 어떤 교내 활동을 더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싶으신가요?
계명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지금 다시 돌아간다면 영양상담 같은 실습을 더 적극적으로 해보라고 추천하고 싶습니다. 현장에 나가면 지식도 중요하지만 환자에게 어떻게 설명하고, 어떻게 변화로 연결시키는지가 정말 중요하거든요. ^^
선배님이 생각하시는 계명대학교 식품영양학과만의 차별화된 강점이나, 졸업 후 사회에서 느끼신 '계명대 식품영양학과 출신'으로서의 자부심을 느끼게 했던 경험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계명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계명대 식품영양학과는 이론에만 머무르지 않고 실무 적용을 염두에 둔 수업과 실습이 잘 갖춰져 있다는 점이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향후 5년~10년 후, 식품 및 영양 분야의 미래 트렌드를 어떻게 전망하시는지, 그리고 선배님의 전문 분야(임상)는 이 변화에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계명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앞으로는 ai 기반 영양관리 같은 흐름이 더 강해질 거라고 봅니다. 임상 현장에서도 환자 개개인의 상태와 생활패턴을 반영해서 더 정교하게 관리하는 방향으로 갈 것 같고요. 그래서 저는 최신 가이드라인을 계속 업데이트하고 있습니다.
병원에서 근무하며 환자들의 영양 상담 및 식단 관리 시 가장 어려운 점과 이를 극복하는 선생님만의 노하우가 있다면 무엇인가요?
계명대학교 식품영양학과
가장 어려운 점은 환자분들이 처한 상황이 정말 다양하다는 것입니다. 질환별 제한도 많고 입맛이나 식욕, 보호자 의견 등 변수가 잦아서 배웠던 이론대로만 적용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럼에도, 안전과 관련된 제한사항을 먼저 챙기고 그다음에 환자분이 실제로 실천할 수 있는 목표를 아주 작게라도 제시하려고 합니다. 그리고 의료진, 간호사 선생님들과 섭취량이나 증상 변화를 빠르게 공유하면서 계속 조정하는 방식으로 풀어가고 있습니다.
학부에서 배운 식사요법 및 실습, 임상영양학 등의 지식이 실제 특정 질환 환자에게 어떻게 적용되는지 구체적인 사례와 함께 설명해 주실 수 있을까요?
계명대학교 식품영양학과
당뇨 환자분의 경우, 탄수화물을 무조건 줄이라고 안내하기보다는 끼니별로 탄수화물 양을 균형 있게 분배하고, 간식이나 음료 습관을 함께 조정해서 혈당 변동을 줄이는 방식으로 지도합니다. 실제로 드시는 식품을 기준으로 바꿀 수 있는 대체안을 함께 제시하는게 중요합니다. 이렇게 환자 상태에 맞춰 현실적으로 가능한 식단을 만들어 드리는 게 임상에서의 적용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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