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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학생 인터뷰

선배들이 들려주는 학과 A to Z

식영과 학회장이 들려주는 대학생활 꿀팁과 리더십 이야기

23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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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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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입학 전형을 소개해주시고, 수많은 학과 중 계명대학교 식품영양학과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가 무엇이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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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저는 학생부종합(면접) 전형으로 계명대학교 식품영양학과에 입학했습니다.

수많은 학과 중에서 식품영양학과를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탄탄하게 구성된 커리큘럼과 폭넓은 취업 진로였습니다. 기초 영양학부터 임상 분야까지 연결되는 수업 흐름이 체계적이라고 느꼈고, 졸업 후 임상·급식·연구 등 다양한 방향으로 진출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적이었습니다.

지금까지의 학과 생활 중, 전공 지식 습득이나 진로 설정에 가장 큰 도움이 되었다고 느끼는 활동(수업, 동아리, 실습, 특강 등)은 무엇이며,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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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지금까지 활동 중 가장 도움되었다고 느낀 건 실험 수업과 전문가 특강입니다. 실험 수업을 통해 교과서로만 배웠던 영양학 지식이 실제 실험 결과와 연결되는 경험을 하면서 전공 이해도가 깊어졌습니다.

또한 다양한 현장에서 활동하시는 전문가들의 특강은 흔히 접하기 어려운 실무 이야기와 진로 정보를 들을 수 있어, 제 진로 선택에 큰 방향성을 잡아주는 데 도움이 됐습니다.

대학에 들어와서 가장 예상과 달랐던 점이나, 지금 와서 돌아보면 '이것만은 이렇게 바꿀걸/준비할걸' 하고 후회하는 부분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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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학교 식품영양학과

대학교에 와서 가장 예상과 달랐던 점은, 저희 학과가 유독 조별과제가 정말 많다는 것이었습니다. 처음엔 조금 부담스럽게 느껴졌지만, 하다 보면 서로 역할이 생기고 흐름이 익숙해져서 금방 적응할 수 있었어요.

시험 준비도 고등학교랑 방식이 달라서 초반엔 감이 잘 안 왔는데, 한두 번 겪다 보니 어떤 식으로 공부해야 하는지 자연스럽게 알게 되더라고요.

돌아보면 저는 시간표를 일부러 여유롭게 짜지도 않았는데도, 생각보다 잘 따라왔던 것 같아요. 그래서 신입생분들도 너무 걱정하기보다는 적응의 시간을 믿고 경험을 쌓아보면 된다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대학 생활 중 자기만의 공부 스타일을 찾기 위해 해보면 좋은 습관이나 팁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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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제가 후배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습관은 여러 공부 장소를 돌아다녀보며 자신에게 맞는 공간을 찾는 것입니다. 사람마다 집중이 잘 되는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도서관·카페·강의실 등 다양한 공간을 경험해보면 공부 효율이 확실히 달라집니다. 공부 습관을 잘 잡는 건 결국 자기 페이스를 찾는 과정이라고 생각해요.

식품영양학과 졸업 후 생각하고 있는 구체적인 진로와, 그 목표를 위해 재학 기간 동안 어떤 준비를 하고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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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학교 식품영양학과

저는 졸업 후 임상영양사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현재는 기본적으로 학점을 꾸준히 관리하는 데 가장 큰 비중을 두고 있고, 동시에 다양한 대외 봉사활동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진로와 직접적으로 관련된 활동만 고집하기보다는, 여러 경험을 해보면서 사람을 이해하는 능력과 소통 능력을 키우고 싶습니다. 이런 과정들이 결국 임상영양사로서 환자와 소통하는 데도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합니다.

현재 계명대학교 식품영양학과 학회장으로 활동 중인 걸로 알고 있어요. 학회장으로서 여러 활동을 해오면서 가장 보람 있었던 순간이나 성과는 무엇이었나요? 또, 조직을 이끌며 리더로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 원칙이 있다면 무엇인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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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명대학교 식품영양학과

학회장을 하며 가장 보람을 느꼈던 순간은 학회 구성원들이 서로 배려하고 협력하는 분위기를 만들어갈 때였습니다. 저는 리더로서 앞에서 끌기보다, 구성원들이 편안하게 의견을 나누도록 중간에서 조율하는 ‘조력자 역할’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했습니다.

특히 저는 이성적인 성향이 강한 편인데, 조직을 이끌면서 감정적인 이해심을 함께 갖추는 게 리더십의 핵심이라는 걸 많이 느꼈습니다. 이성적인 판단과 감정적인 공감을 균형 있게 유지하려고 노력했던 점이 저만의 가장 중요한 리더십 원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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