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학생 인터뷰
선배들이 들려주는 학과 A to Z
게임을 좋아하는 S와의 인터뷰
25학번
·
학과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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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자기소개와 함께 가장 관심 있는 콘텐츠 분야에 대해 말해주세요. (만약에 희망하는 진로/직무가 있다면, 추가로 설명해주셔도 좋습니다!
인하대학교 문화콘텐츠문화경영학과
안녕하세요. 현재 문화콘텐츠문화경영학과에 재학중인 S입니다!
저는 콘텐츠를 가리지 않고 좋아하는 편이지만, 특히 게임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는 게임 기획자나 게임 마케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이 학과에 지원하게 된 이유가 무엇인가요?
인하대학교 문화콘텐츠문화경영학과
조금 과장해서 말하자면, 저는 초등학교에 들어가기 전부터 게임을 굉장히 좋아했었습니다. 그래서 중학생 때부터는 언젠가 게임업계에서 일하고 싶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래서 원래는 컴퓨터공학과를 희망하고 있었으나, 고등학생때 성적 하락으로 인해 진로 관련으로 조금 방황을 했었습니다.
방황을 하는 과정에서, 제가 진짜로 하고 싶었던 일은 게임의 스토리, 캐릭터, 배경 설정 등등을 기획하는 일임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콘텐츠에 대해 배울 수 있는 학과를 찾다가, 문화콘텐츠문화경영학과를 알게 되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들은 수업 중 가장 흥미로웠거나 도움이 된 강의에 대해 알려주세요!
인하대학교 문화콘텐츠문화경영학과
가장 기억에 남는 수업은 플롯유형론이라는 전공 수업입니다. 플롯을 연구한 다양한 학자들의 이론을 배우고, 이를 실제로 콘텐츠에 적용해 분석하는 수업이었습니다!
이론만 배우고 끝났다면, 영양가가 없는 수업이 되었을텐데, 팀프로젝트로 콘텐츠를 직접 분석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팀 프로젝트에서 만난 친구들과 함께 애니메이션 1개와 게임 1개를 분석했었는데, 하루종일 애니메이션과 게임을 돌려봐야 해서 힘들었지만 굉장히 즐거웠던 팀플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 수업 덕분에 콘텐츠를 분석하는 데에 필요한 기초 역량을 쌓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전공 교수님들, 선배들, 콘텐츠 업계 종사자분들에게서 공통적으로 듣는 말이 '콘텐츠를 많이 보고 분석해봐야 좋은 콘텐츠를 만들 수 있다.'인데, 콘텐츠를 어떻게 분석하면 좋을지 잘 몰랐었거든요. 하지만 이 수업 덕분에 콘텐츠의 스토리는 전보다 훨씬 수월하게 분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느끼는 학과의 장단점은 무엇인가요?
인하대학교 문화콘텐츠문화경영학과
장점은 여러 분야의 수업을 들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학과 특성상 정말 다양한 분야의 수업이 열리는데, 다양한 수업을 들으면서 적성과 진로를 찾아갈 수 있더라고요. 수업을 들으면서 저도 몰랐던 적성을 찾기도 했습니다.
단점은... 여러 분야의 수업을 들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게 장점 겸 단점인 거 같아요. 여러 분야의 수업을 들을 수 있는 것은 정말 좋지만, 문콘경의 수업만으로는 원하는 분야에 대해 깊게 탐구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복수전공, 연계전공을 선택하시는 분들이 많아요. 대외활동이나 공모전, 학회활동도 많이들 하고요.
저도 2학년이 된 이후에 진로 탐색 및 스펙 향상을 위해 동아리 2개, 학회 1개, 대외활동, 개인 인스타그램 및 블로그 운영을 학업과 병행하고 있습니다. 원서 넣으실 때 이 점은 참고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어떤 학생들에게 이 학과를 추천하나요?
인하대학교 문화콘텐츠문화경영학과
1. 좋아하는 콘텐츠가 명확한 학생 2. 적극적으로 행동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학생 3. 좋아하는 콘텐츠와 흥미 있는 콘텐츠 관련 직업이 많은 학생 이 3가지 중 하나라도 해당된다면 이 학과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학과 생활을 하면서, 정말로 좋아하는 것이 하나라도 있는 사람이나 적극적으로 행동할 수 있는 사람들에게 이 학과가 유리한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3번에 해당하는 학생들은 이 학과에 와서 가장 잘 맞는 적성이나 가장 좋아하는 일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아서 적었습니다.
그 외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인하대학교 문화콘텐츠문화경영학과
보통 어른들이 10대가 제일 좋고 행복하다고 말하잖아요? 근데 저는 이 학과에 온 현재가 가장 좋고 행복합니다. 2025년 이후로 즐겁지 않은 날이 없습니다... 과제, 팀플, 대외활동 등으로 고생하기도 하지만 그 순간조차 저는 즐기면서 하고 있더라고요 아마 흥미와 적성이 잘 맞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이 인터뷰를 보고 계신 중고등학생분들에게도 그런 순간이 꼭 오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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