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학생 인터뷰
선배들이 들려주는 학과 A to Z
경영학과 간다고 광고, 경제용어만 채우는 길 잃은 수시러들 주목!!!
23학번
·
생기부관리
조회수
5
경영학과? 너무 막연한데 생기부에는 어떤 내용을 어느 수준으로 담아야할지 모르겠어요
상명대학교 글로벌경영학과
저는 고1까지 교사를 꿈꾸다가 고2부터 경영으로 진로를 틀었기에 더더욱 막연했는데요, 과거에는 (라떼는) 생성형 인공지능이 없어서 얼마나 입시판이 바뀌었을지는 모르지만, 열심히 추천해드리겠습니다!
과거 입시할 때 과목마다 어떻게 세특을 채우셨나요?
상명대학교 글로벌경영학과
학교에서 수행평가나, 수특으로 발표할 수 있는 기회가 있으면 뭐든 경영과 엮기위해 노력했습니다. tip을 드리자면 '소비자' '제품' '광고' '심리' '팀' '리더' 이런 키워드들이 보이면 대부분 엮기 쉬워요.
ex) 독서 수특: '소비자의 인지적 학습과 행동적 학습' 지문 설명-> 관련 사례와 더 찾아본 정보들, 의문점 등을 발표 수학: 기업의 물품 판매량의 증가율에 따른 10년 후 판매량 수를 구하는 문제를 만들고 등비수열을 이용해 해결 영어 독해와작문: 덤핑과 반덤핑 소재의 글을 읽고 불공정 무역행위에 대한 비판 글을 작성해 발표 심리학: 소비자 심리학으로 AIDMA 모형 소개 및 발표
저는 고3때 진로를 사회적기업 CEO로 작성하였기에, 사문이나 윤사, 경제 과목 등에는 사회적 책임과 관련해서 채웠습니다.
자율/동아리는 어떻게 채웠나요?
상명대학교 글로벌경영학과
우선 자율에는 학급 부반장(리더십), 원어민 활동 수업(외국어 능력), 튜터튜티, 독서 프로그램(경영과 연결) 등을 진행했어요.
동아리는 경영 동아리에서 모의 주식이나 클라우딩 컴퓨터 비즈니스, 대기업과 정부와 관련된 정치/법과 관련된 제도에 대한 비판 등으로 채웠어요.
그렇다면 생기부에 들어갈만한 전공생 추천 내용이 있을까요?
상명대학교 글로벌경영학과
만약 다시 입시판으로 돌아간다면 이렇게 채우겠다~ 싶은 것들을 생각해봤어요. 우선 과목 세특은 엮을 수 있는 정도만 성실히 채우고, 자율/동아리/진로/자율활동에서 더 깊이 있는 활동을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1. 관심있는 기업을 조사하고 문제점을 찾고 해결 방법을 제시해보기 어떤 일을 하는지, 최신 이슈가 있는지 기업을 조사하고 SWOT 분석까지 하면 좋을 것 같아요. 문제점도 찾아보고 해결 방안도 제시하면 그 사람의 논리 흐름을 알 수 있답니다. 만약 마케팅이 중심이면, 해결방안을 4P전략을 통해 얘기해보세요!
2. 트렌드를 담아내기 독서 관련 프로그램이나 토론 활동이 있다면 최신 이슈와 관련지어보면 어떨까요? ex. 자유무역주의 vs 보호무역주의, K-pop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는 이유, 현지화 vs 글로벌화 등 *요즘은 인스타에 트렌드를 올리는 매거진이 많으니 팔로우해두면 사례 찾기도 좋을 것 같아요! 대학생들도 많이 참고한답니다.
3. 국내에 한정되지말고, 해외 문화와 사례를 조사하고 발표 만약 제가 다시 생윤, 윤사를 듣는다면 국가마다 주종교를 비교하고 현재 국가 문화에 어떻게 영향을 미쳤는지 엮어볼 것 같아요. 또한 사례를 찾을 때에도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기업들도 찾아볼 것 같아요.
추천하는 독서: 믹스(안정은)- 마케팅 교수님의 추천 책! (기업들의 사례만 적혀있어서 안어렵고 쉽게 읽기 좋아요), 트렌드코리아(김난도)- 해마다 최신 트렌드를 얘기하니까 해마다 읽도록 합시다! 그리고 꼭 AI, 인공지능과 관련된 책을 읽으면 좋겠습니다. 이제 경영에서 AI, 인공지능, 빅데이터는 필수니까요! 회사가 취업난에도 Z세대를 뽑는 이유는 딱 한 가지 AI 및 인공지능을 잘 다루는 세대이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상명대학교 글로벌경영학과
고등학교 1학년 때는 너무 하나의 진로에 집중보다는 진로가 바뀌었을 때를 대비해 다양한 활동을 경험해 생기부를 써내려가면 좋을 것 같아요 (나중에 진로변경의 이유를 연결할 통로가 됨)
또한 '글로벌경영'인만큼 제2외국어 과목에서도 경영과 엮어 활동하면 시너지가 배로 될 것 같네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