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학생 인터뷰
선배들이 들려주는 학과 A to Z
[학종-면접형] 내가 쓴 생기부를 믿고, 지금 바꿀 수 있는 것에 집중했습니다😎
26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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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꿀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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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ELLT학과
안녕하세요 저는 한국외국어대학교 ELLT학과에 26학번으로 진학하게 된 000라고 합니다.
2. ELLT학과를 선택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한국외국어대학교 ELLT학과
고교 시절 이과, 즉 자연계열 학생이었던 만큼 과 선정에 있어서 많은 고민을 했었습니다. 다른 카드들과 다르게 ELLT학과라는 과만 인문계열로 지원을 했었는데요, ELLT학과는 인문계열 중 가장 자연계열의 색채가 짙은 학과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된 것 같습니다.
언어학과 공학을 섞어 나가는 교육과정을 보며 제 장점이었던 영어와 관심 항목이었던 자연계열이 섞이는 가장 저에게 적합한 과가 바로 이 ELLT학과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3. 해당 전형으로 지원하신 이유는 무엇인가요?
한국외국어대학교 ELLT학과
한국외대의 면접형의 경우 수능 이후에 면접이 잡혀 있는 전형입니다. 입시는 당장 한 문제에도 합불의 당락이 결정되는 것이기에 최대한 많은 경우의 수를 챙겨놓기 위해 수능 이후에 면접을 보는 전형을 지원하였습니다.
또한, 생기부를 나름 잘 챙겼다고 생각하여 교과보다는 학생부종합 전형으로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4. 해당 전형 입시 노하우 있나요?
한국외국어대학교 ELLT학과
저 같은 경우 면접장에서 고등학교 1학년 기술가정 시간에 “모야모아병의 현대적 치료 방법에 대한 고찰”에 관한 주제로 발표한 부분에 대한 질문을 받은 바 있습니다.
사실 면접 준비를 그렇게까지 꼼꼼하게 하지 않는다면 보통은 기술가정 생기부까지 세세하게 살펴보진 않는데 그래도 제가 직접 조사하고 발표한 기억이 남아있어 답변을 잘했던 기억이 납니다.
특히나 요즘처럼 생성형 AI의 사용이 면접에는 악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본인이 본인의 생기부 내용을 명확히 알지 못 하는 경우, 혹은 기술된 내용과 다른 내용을 말하는 경우 당연히 감점을 받기 마련입니다.
이처럼 저는 제가 쓴 생기부라는 “자신감”과 혹은 면접 전 한 번씩 꼼꼼하게 살피며 주요 키워드들에 대한 리마인드를 바탕으로 생기부의 모든 내용들을 다 숙지하려 노력했습니다. 그리고 이와 같은 노력이 합격이라는 결과를 만들어낸 것 같습니다.
5. 진학을 고민하는 고등학생이나 후배들에게 해주고싶은 말씀이 있으신가요?
한국외국어대학교 ELLT학과
08년생 학생들은 현행 교육과정의 마지막 해당 학생들이라 걱정이 많을 것이고, 09년생 학생들은 새롭게 바뀌는 5등급제 교육과정과 존재하지 않는 입결 선례 때문에 고민이 많을 것 같습니다.
저 역시 고등학교 3학년 때 반 뒤에서 매일같이 “수박 먹고 대학가자” 책을 다 살펴보며 걱정이 태산이었던 것이 기억나는데요, 사실 해주고 싶은 말은 “내가 지금 바꿀 수 있는 것에 시간을 투자하자” 인 것 같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입시 요강을 잘 살펴보고 수시 카드를 잘 선택하는 것도 입시에서 큰 핵심축이긴 하나, 내가 아직 시험이 남아있다면 앞으로의 성적을 일단 최대한 올려놓은 다음에 선택지 안에서 입시 카드를 고르는 것이 맞을 것이고 생기부가 끝나지 않았다면 하나라도 더 발표하고 보고서를 제출하여 생기부를 풍부하게 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물론 수험생들의 심리상 편하게 공부만 할 수 있는 학생들이 뭐 그리 많겠냐만은, 그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몫을 해내는 그 의지력이 입시의 결과를 긍정적으로 불러오는 것 같습니다. 걱정하지 말고, 꼭 해낼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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