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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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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은 어떤 직무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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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 경영학과

PM은 Product Manager의 약자로, 쉽게 말하면 "서비스를 만드는 총괄 기획자" 예요. 예를 들어 카카오뱅크 앱에서 여러분이 쓰는 송금 기능, 저금통 기능 같은 것들 있잖아요? 그걸 "어떻게 만들까, 어떤 기능을 넣을까"를 기획하고, 개발자·디자이너·마케터를 연결해서 실제 서비스로 만들어내는 사람이 PM이에요. 금융권 PM은 거기에 더해서 금융 규제나 리스크도 함께 고려해야 해서 전문성이 더 필요한 편이에요.

금융권 PM만의 매력과 힘든 점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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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 경영학과

매력은 영향력이에요. 제가 만든 기능을 수백만 명이 매일 쓴다고 생각하면 정말 짜릿해요. 금융이라는 분야 자체가 사람들 일상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어서 그 책임감이 일의 원동력이 되기도 하고요. 힘든 점은 금융 규제 때문에 아이디어가 있어도 못 만들 때가 많다는 거예요. "이런 기능 있으면 진짜 편할 텐데" 싶어도 법적으로 안 되는 경우가 꽤 있어서 그게 답답할 때가 있어요.

경희대 경영학과를 선택하길 잘했다고 느낀 순간이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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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 경영학과

취업 준비할 때요! 면접에서 "시장 분석해봐라", "이 서비스의 타겟 고객은 누구냐" 같은 질문이 나오는데, 경영학과에서 배운 내용들이 자연스럽게 나왔어요. 그리고 경희대가 서울 캠퍼스에 있어서 기업 탐방이나 네트워킹 행사 참여가 편했던 것도 큰 장점이었어요. 다양한 전공 선택의 폭도 넓어서 내가 관심 있는 분야를 마음껏 파볼 수 있었던 것도 좋았고요.

이 직업을 꿈꾸는 고등학생에게 한마디 해주신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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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학교 경영학과

평소에 앱이나 서비스를 쓸 때 "왜 이렇게 만들었을까?" 하고 한 번씩 생각해보는 습관을 들여보세요. "이 버튼 왜 여기 있지?", "이 기능 불편한데 어떻게 바꾸면 좋을까?" 이런 사소한 질문들이 PM의 시작이거든요. 특별한 스펙보다는 관찰하고 문제를 해결하려는 태도가 훨씬 중요해요. 경영학과에서 그 사고방식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으니까, 관심 있다면 꼭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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