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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ce 기획 회사 창업 및 대학 겸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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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교수님.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경희대학교 Hospitality경영학과
안녕하세요. 저는 경희대학교 Hospitality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같은 학교에서 석사와 박사 과정을 마쳤습니다. 현재는 국제회의와 전시회, 기업 행사 등을 기획하는 MICE 전문 회사를 창업하여 대표이사로 일하고 있으며, 겸임교수로도 학생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현재 어떤 일을 하고 계신가요?
경희대학교 Hospitality경영학과
저는 기업과 기관이 원하는 행사를 처음부터 끝까지 기획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국제학술대회, 기업 컨퍼런스, 전시회, 인센티브 투어, 지역 축제 등을 기획하고 운영합니다. 고객과 회의를 통해 행사의 목적을 분석하고, 프로그램 구성, 예산 관리, 장소 선정, 홍보 전략, 현장 운영까지 전체 프로젝트를 총괄합니다. 또한 대학에서는 학생들에게 MICE 산업에 대해 강의하며, 현장에서 얻은 경험을 함께 전달하고 있습니다.
왜 창업을 결심하게 되셨나요?
경희대학교 Hospitality경영학과
처음부터 창업을 목표로 했던 것은 아닙니다. 석사와 박사 과정을 거치면서 MICE 산업을 연구했고, 여러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현장 경험도 쌓았습니다. 그러면서 '내가 직접 새로운 행사를 기획하고, 사람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만들어 주는 회사를 운영해 보고 싶다.'는 목표가 생겼습니다. 처음에는 작은 행사 몇 개로 시작했지만, 꾸준히 신뢰를 쌓으면서 지금은 기업 행사와 국제행사까지 맡게 되었습니다.
Hospitality경영학과에서 배운 것이 지금 가장 도움이 되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경희대학교 Hospitality경영학과
Hospitality경영학과에서는 사람을 중심으로 서비스를 기획하는 방법을 배웁니다. 행사도 마찬가지입니다. 행사가 성공하려면 화려한 무대보다 참가자들이 어떤 경험을 하게 될지를 먼저 고민해야 합니다. 학교에서 배운 서비스 디자인, 관광산업, 마케팅, 이벤트 기획 수업은 지금도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 가장 기본이 되는 사고방식입니다.
대학원까지 진학하게 된 특별한 이유가 있었나요?
경희대학교 Hospitality경영학과
학부에서는 산업을 이해하는 방법을 배웠다면, 대학원에서는 '왜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지'를 연구하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실무 경험도 중요하지만, 데이터를 분석하고 새로운 해결책을 제시하는 능력도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학교에서 MICE 산업의 지속가능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관한 연구를 진행했는데, 그 연구 결과가 실제 프로젝트를 기획할 때도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대표님이 생각하는 MICE 산업의 가장 큰 매력은 무엇인가요?
경희대학교 Hospitality경영학과
같은 행사가 단 하나도 없다는 점입니다. 행사마다 목적도 다르고, 참가자도 다르며, 해결해야 할 문제도 모두 다릅니다. 그래서 매번 새로운 아이디어를 고민해야 하고, 하나의 프로젝트를 완성했을 때 느끼는 성취감도 매우 큽니다. 특히 행사가 성공적으로 끝난 후 참가자들이 만족하는 모습을 볼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낍니다.
회사를 운영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프로젝트가 있었나요?
경희대학교 Hospitality경영학과
창업 초기 지역 청년 창업 박람회를 기획했던 프로젝트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예산도 많지 않았고 인력도 부족했지만, 팀원들과 밤늦게까지 아이디어를 수정하며 준비했습니다. 행사 당일 예상보다 훨씬 많은 사람들이 방문했고, 참가 기업들로부터 "덕분에 좋은 기회를 얻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때 '행사는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일'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겸임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경희대학교 Hospitality경영학과
학생들에게 정답을 알려주기보다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고 싶습니다. 실무에서는 예상하지 못한 문제가 계속 발생합니다. 그래서 저는 수업에서도 실제 사례를 많이 소개하고, 학생들이 직접 기획안을 만들고 발표하면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경험하도록 지도하고 있습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도전하는 자세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Hospitality경영학과만의 경쟁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경희대학교 Hospitality경영학과
Hospitality경영학과는 단순히 특정 산업만 배우는 학과가 아닙니다. 호텔, 관광, 외식, 항공, MICE 등 다양한 산업을 하나의 관점으로 연결해서 배울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입니다. 그래서 졸업 후에도 자신의 관심 분야에 맞춰 진로를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매우 넓습니다. 저 역시 학부에서는 Hospitality를 배우고, 대학원에서는 MICE를 연구했으며, 지금은 기업을 운영하고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이처럼 다양한 가능성을 만들어주는 학과라고 생각합니다.
창업을 꿈꾸는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조언이 있다면?
경희대학교 Hospitality경영학과
좋은 사업은 거창한 아이디어에서 시작되지 않습니다. 사람들이 불편해하는 점을 발견하고, 그것을 해결하려는 작은 관심에서 시작됩니다. 학생 때부터 다양한 행사에 참가하고, 직접 기획도 해보고, 실패도 경험해 보길 바랍니다. 그 모든 경험이 나중에 자신만의 경쟁력이 됩니다.
마지막으로 Hospitality경영학과를 꿈꾸는 학생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경희대학교 Hospitality경영학과
Hospitality는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산업입니다. 그 안에는 호텔도 있고, 관광도 있으며, 외식과 MICE, 문화콘텐츠까지 모두 포함됩니다. 진로를 너무 빨리 하나로 정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대학에서 다양한 경험을 하다 보면 자신에게 맞는 길을 자연스럽게 찾게 됩니다. 무엇보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끊임없이 도전하세요. 여러분이 지금 배우는 작은 경험 하나가 미래에는 누군가의 삶을 바꾸는 큰 프로젝트가 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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