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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과목 소개

우리 학과에선 이런걸 배워요

복지정책론

조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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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목정보

  • 수강학년

    3학년

  • 강의유형

    이론,팀프로젝트

  • 과목 키워드

    #복지

과목소개

복지 정책이란 정확히 무엇이며, 단순히 어려운 사람에게 돈을 주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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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 행정학과

복지 정책은 모든 국민이 인간다운 삶을 유지하고, 실업·질병·빈곤·노령 등 인생의 다양한 위험으로부터 보호받도록 국가가 마련하는 사회적 안전망입니다. 단순한 현금 지원에 그치지 않고 교육, 주거, 고용, 돌봄 등 사회 전반에서 개인의 기회와 기본적 삶의 조건을 보장하는 역할을 합니다.

사회복지학과가 아니라 '행정학과'에서 배우는 복지정책론은 무엇이 다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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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 행정학과

사회복지학이 현장에서 도움이 필요한 대상을 직접 돕는 '서비스 전달과 케어'에 초점을 맞춘다면, 행정학의 복지정책론은 국가 전체의 복지 시스템을 어떻게 설계하고 예산을 효율적으로 배분할지를 다룹니다. 현장 지원을 넘어 "복지 제도를 지속 가능하게 만들 법과 재정을 어떻게 수립하고 평가할 것인가"라는 정책가의 시각을 키우는 수업입니다.

행정학과 복지정책론 수업에서는 주로 어떤 내용을 배우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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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 행정학과

국가 시스템을 다루기 때문에 다음과 같은 정책 체계를 중심으로 공부합니다. 복지 철학 및 제도 설계: 보편적 복지(전국민)와 선별적 복지(취약계층)의 성과 비교 및 사회적 타협 과정 재정 및 사회보험 구조: 국민연금·건강보험의 지속 가능성과 조세 기반 복지 재정의 균형 정책 평가 및 혁신: 복지 지출이 경제와 고용에 미치는 영향, 기본소득 논쟁 및 AI·빅데이터 기반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방안

행정학과 진학을 희망하는 고등학생이 이 수업과 연계해 해볼 만한 생기부 탐구 주제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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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자대학교 행정학과

행정학적 시각(제도, 재정, 집행)을 보여줄 수 있는 주제를 추천합니다. 행정·정책: "지방자치단체별 청소년 복지 정책의 집행 격차 및 개선 방안" 재정·경제: "초고령화 시대의 사회적 안전망 확충과 국가 재정 건전성의 상충 문제 탐구" 사회·기술: "복지 사각지대 단수를 줄이기 위한 공공 빅데이터 활용 사례 분석"

과목 커리큘럼

  • 4주차

    사회복지정책의 가치: 개미는 베짱이에게 식량을 나눠줄 의무가 있는가?(토론)

    이 수업은 '개미와 베짱이' 우화를 빌려 개인의 성실성과 자율성을 중시하는 자유주의적 가치와, 사회적 연대 및 형평성을 강조하는 복지 국가의 가치가 어떻게 충돌하는지 탐구합니다. 먼저 개미의 사유재산권과 개인 책임을 강조하며, 무조건적인 구제가 개인의 근로 의욕을 꺾고 도덕적 해이를 유발할 수 있다는 시각을 다각도로 검토합니다. 반면 베짱이의 위기를 단순한 게으름이 아닌 불확실한 환경이나 구조적 위험으로 재해석하며, 모든 구성원이 인간다운 삶을 누려야 한다는 '사회권적 복지'의 당위성을 논의합니다. 나아가 단순한 시혜적 자선을 넘어 근로 유인을 제공하는 '근로연계복지(Workfare)'나 조건 없는 '기본소득' 중 어떤 제도가 정의로운 복지 모델인지 찬반 토론을 펼칩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복지 정책의 설계자로서 형평성과 효율성, 개인의 자유와 공동체의 책임 사이에서 최선의 균형점을 찾는 행정학적 통찰력을 키우게 됩니다.

  • 12주차

    사회복지정책의 재원: 베짱이에게 쌀을 줄까, 상품권을 줄까?

    이 수업에서는 수혜자에게 현물(쌀)을 직접 지급할 것인지, 사용처가 지정된 바우처(상품권)나 현금을 제공할 것인지에 대한 급여 형태의 선택과 재원 활용의 효율성을 다룹니다. 쌀과 같은 현물 급여는 복지 예산이 정책 목적대로 쓰이도록 관리하고 낭비를 막는 국가의 온정주의적(Paternalism) 개입 효과를 검토합니다. 반면 상품권이나 바우처 방식은 수혜자의 자율성과 선택권을 존중하면서도, 소비를 특정 목적으로 유도해 수혜자 만족도를 높이는 메커니즘을 분석합니다. 더불어 지급 방식에 따른 행정 비용, 낙인효과(Stigma), 오남용 가능성 등 복지 재정 운영의 상충 관계(Trade-off)를 행정학적 관점에서 비교·평가합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제한된 재원으로 복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수혜자의 존엄성을 지키는 최적의 급여 수단을 설계하는 정책 기획 역량을 키우게 됩니다.

  • 11주차

    할당의 원리: 모든 베짱이에게 줄 것인가, 일부에게 줄 것인가?

    이 수업은 복지 급여의 대상자를 결정하는 '할당(Allocation)의 원리'를 바탕으로, 모든 베짱이에게 지원하는 보편주의와 도움이 시급한 일부만 골라 지원하는 선별주의의 대립을 다룹니다. 모든 구성원에게 권리로 지급하는 보편주의는 수혜자의 낙인효과(Stigma)를 없애고 사회적 연대를 강화하지만, 막대한 예산이 소요되어 재정 부담이 크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반면 자산조사를 거치는 선별주의는 한정된 재정을 필요한 곳에 집중시켜 '표적 효율성'을 높이지만, 대상 판정 과정에서 행정비용이 들고 사각지대가 발생할 위험이 있습니다. 학생들은 무상급식이나 기본소득 같은 보편적 정책과 기초생활보장제도 같은 선별적 정책의 사례를 비교하며 적절한 수혜 자격 기준에 대해 토론합니다. 이를 통해 공정성과 재정 건전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최적의 복지 대상 선정 기준을 설계하는 정책 기획 역량을 다지게 됩니다.

핵심 과제

  • 내가 상상하는 30년 후 우리나라 복지 사회 모습

    정형화된 현실의 제약을 벗어나 미래 한국이 지향해야 할 이상적인 사회 안전망을 자유롭게 그려보는 과제입니다. '국민 모두에게 1년 안식년 제공'처럼 당장은 비현실적으로 보일지라도, 제도의 틀을 넘어 지금 우리에게 진정으로 중요한 가치가 무엇인지 이상적으로 상상해 보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 단순한 재정 계산이나 실현 가능성을 넘어 인간의 존엄성, 쉼의 권리, 공동체적 연대 등 현재 사회에서 놓치기 쉬운 본질적 가치들을 대담하게 중심에 두고 제도를 구상합니다. 학생들은 자신이 꿈꾸는 파격적인 아이디어가 미래의 새로운 사회적 위험과 삶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 정책적으로 구성해보게 됩니다. 결국 이 과제는 현실의 한계에 갇히지 않고, 우리가 진정으로 도달해야 할 미래 복지 사회의 비전과 소중한 가치를 바로 세우는 유연하고 깊이 있는 시각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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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학년

    행정학의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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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학년

    보건정책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