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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학생 인터뷰

선배들이 들려주는 학과 A to Z

[THIS IS] 토종 한국인도 국제학부에 적응할 수 있을까요?

25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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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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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학 전 영어 수업에 대해 가장 걱정했던 부분은 무엇이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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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 국제학부

입학 전에는 영어로 수업이 진행된다는 사실 자체를 크게 걱정하지 않았었는데요, 하지만 막상 처음 수업을 들어보니 생각보다 교수님의 말이 잘 들리지 않을 때가 있어 조금 당황했던 적이 더러 있었습니다.

그래도 계속 듣다 보니 점차 익숙해졌고, 교수님들도 학생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설명해주시는 편이라 기본적인 영어 실력이 있다면 너무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습니다.

실제로 수업을 들어보니 강의, 과제, 발표의 난이도는 어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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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 국제학부

지금까지는 전반적으로 감당하기 어려울 정도로 힘들다고 느낀 적은 없습니다. 저학년 수업은 전공의 기초 개념을 배우는 경우가 많아 수업 내용을 차근차근 따라가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과제와 발표도 처음에는 영어로 준비해야 한다는 점이 부담스럽지만, 몇 번 경험하다 보면 점차 익숙해질 거예요.

영어 수업에 적응하는 데 가장 도움이 된 방법이나 계기가 있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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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 국제학부

영어를 자주 듣고 직접 사용해보는 것이 가장 도움이 됐습니다. 국제학부에는 해외 거주 경험이 있는 학생이나 유학생도 많아 친구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듣고 말할 기회가 꽤 생기거든요.

수업뿐만 아니라 일상에서도 영어를 접하다 보니 영어로 소통하는 것에 대한 부담이 점점 줄어들었습니다.

영어 때문에 국제학부 지원을 고민하는 학생에게 어떤 말을 해주고 싶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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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학교 국제학부

국제학부에서는 영어 자체를 배우기보다 영어로 전공 지식을 배우기 때문에, 영어에 대한 기본적인 준비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모든 내용을 완벽하게 이해하거나 유창하게 말해야 하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수업을 들으며 점차 익숙해질 수 있기 때문에, 영어가 조금 부족하다는 이유만으로 지원을 포기하기보다는 국제정치, 경제, 사회와 같은 분야에 얼마나 관심이 있는지를 먼저 생각해보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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