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학생 인터뷰
선배들이 들려주는 학과 A to Z
25학번 선배가 전해주는 '지리교육과만이 지닌 매력'
25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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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과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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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교육과를 선택하신 계기는 무엇인가요?
국립공주대학교 지리교육과
고등학교 때 지리 과목을 배우면서 유독 재미를 느꼈어요.
그러던 중 고3때 담임 선생님과 입시 상딤을 하며, 담임 선생님께서 사범대도 한번 지원해보는 게 어떻겠냐고 권해주셨는데요,
그 말을 듣고 곰곰이 생각해보니 어차피 대학에 가서 뭔가를 배운다면 내가 진심으로 좋아하고 재밌어하는 지리로 가보는 게 맞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렇게 자연스럽게 지리교육과를 선택하게 됐습니다.
공주대학교 지리교육과에 입학한 이후 느끼는 지리교육과만의 장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국립공주대학교 지리교육과
저희 과의 가장 큰 장점은 역시 교수님들의 강의라고 생각해요.
수업 하나하나가 알차고, 궁금한 걸 여쭤보면 성심성의껏 답해주셔서 배우는 재미가 있어요.
그리고 저희 과가 인원이 많지 않은 소수과라서 그런지, 선배와 후배 사이의 거리가 정말 가까워요.
서로 학업이든 생활이든 자연스럽게 챙겨주는 분위기가 있어서, 마치 가족 같은 돈독함을 느낄 때가 많습니다.
큰 학과에서는 느끼기 어려운, 저희 과만의 특별한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지리교육과에서의 활동 중 가장 인상깊었던 활동은 무엇인가요?
국립공주대학교 지리교육과
지금까지 한 활동 중에서는 정기 학술 답사가 가장 인상 깊었어요.
그동안 교과서나 사진으로만 보던 지형과 장소들을 실제로 눈앞에서 마주하니까 느낌이 완전히 달랐거든요.
직접 그 자리에 서서 설명을 들으며 지형이 형성된 과정이나 그 지역의 특징을 몸으로 이해할 수 있었던 게 정말 특별한 경험이었어요.
책으로 배운 지식이 살아있는 지식이 되는 순간을 경험한 느낌이었습니다.
지리교육과 진학을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국립공주대학교 지리교육과
지리교육과 진학을 고민하고 있다면, 일단 지리라는 과목 자체를 좋아하는지 스스로에게 한번 물어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결국 4년을 이 전공으로 채워가야 하는 만큼, 좋아하는 마음이 바탕에 있어야 힘든 순간에도 버틸 수 있디고 생각해요.
진로를 정하는 건 가벼운 결정이 아니니, 지리라는 학문 자체에 대한 관심과 앞으로 교사로서 어떤 모습이고 싶은지를 함께 고민해보면서 결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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