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학생 인터뷰
선배들이 들려주는 학과 A to Z
학기 중엔 학생 방학 중엔 은행원? - 인턴 편 -
23학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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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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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학과 학생들이 많이 하는 인턴에는 뭐가 있을까요?
성균관대학교 경제학과
보통 은행, 증권사, 자산운용사, 컨설팅펌 등에서 인턴을 하는 것 같습니다. 은행에서 인턴을 제일 많이 하는 것 같고 컨설팅펌은 들어가기 조금 어렵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공공기관 인턴 등에 지원하여 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는 방학동안 은행에서 인턴을 하게 됐습니다.
은행에서 인턴을 하게 되신 이유가 있을까요?
성균관대학교 경제학과
거창한 이유가 있지는 않고.. 뽑아줬으니 가는 거죠. 아마 다들 여러 군데에 지원을 하고 붙고나서 생각을 할 겁니다. 굳이 꼽자면 은행이 인턴 to가 많은 편이고 방학에 짧게 하는 2개월짜리 인턴이 잘 나오기 때문에 지원하기 좋다고 생각합니다.
인턴 업무나 분위기는 어떤가요?
성균관대학교 경제학과
업무는 인턴 합격 후 은행에서 배정해주었습니다. 전 생각지 못하게 인사 쪽으로 가게 됐는데 다른 직무에 대해서도 고민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습니다.
은행은 아직까지는 보수적인 분위기가 살짝 남아있는 것 같아요. 이런 부분도 잘 고려해서 진로를 정하면 좋겠습니다.
경제학을 전공한 게 은행 인턴 또는 취업에 도움이 될까요?
성균관대학교 경제학과
은행마다 다르지만 대부분의 은행은 가계에 신용을 공급하는 대출 업무를 봅니다. 이는 거시경제의 흐름을 만들어내는 일 중 하나기에 경제학적 지식은 충분히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구체적으로는 계량경제학이나 화폐금융론 내용이 도움이 됐습니다. 계량경제학을 통해 통계데이터를 분석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었고 화폐금융론을 들으며 금리나 통화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함께 인턴을 하고 있는 분들 다수가 상경계열 전공자여서 경제학을 전공하는 것 자체가 큰 메리트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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