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 스토리
선배들의 커리어 스토리
방송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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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국 작가라는 직업을 선택한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협성대학교 문예창작학과
전공을 들으며 선택했어요. '작가' 하면 문학작가를 떠올리는 분이 많겠지만, 요즘은 미디어 콘텐츠 시장이 커지며 방송 작가가 많아졌어요.
때문에 일자리의 폭도 넓고 선택할 수 있는 장르도 다양하여 좋다고 생각했어요.
작가라는 일을 하며 가장 보람을 느꼈을 때가 언제인가요?
협성대학교 문예창작학과
매주 한 회차를 구성해야 하기 때문에 발 빠르고 정신 없이 움직일 때가 많아요. 많은 사람들이 PD가 프로그램을 구성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죠.
하지만 대개는 작가들이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구성부터 원고 완성까지 맡아서 진행해요.
촬영 현장에도 참여해서 실시간으로 조율할 때가 경우가 많고요. 이런 부분에서 보람을 느끼고 있어요.
문창과 수업이, 현재 직업 혹은 과거 직업 관련 일을 하는데 도움이 되었나요?
협성대학교 문예창작학과
드라마 작법, 방송 작법, 영화 관련 수업을 들은 게 기억에 남네요.
특히 방송 작법 수업에서는 예능 프로그램을 만들고 대본을 쓰는 것까지 배우면서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다양한 스펙을 쌓는 것도 중요하지만 저는 현장 경험을 하는 것이 가장 좋았어요. 실무 능력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방송국 작가뿐만 아니라 뉴스 작가, 기업 작가 등 다양한 업무를 하셨는데, 이유가 있을까요? 그리고 이직이 쉬운 편인가요?
협성대학교 문예창작학과
저는 운이 좋게 메인 작가님들을 통해서 연결되어 기업이나 뉴스 작가, 다큐 작가로도 활동을 할 수 있었는데요..
방송 업계 어떤 직종이든 이직은 쉬울 겁니다. 사람을 많이 구하는 만큼 그만두는 사람이 많거든요.
그런데 일이 정말 힘듭니다. 하지만 그만큼 보람 있고 여러 경험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저는 다양한 작가 업무를 해보았고 후회하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자기가 어떤 장르와 잘 맞는지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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