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재학생 인터뷰

선배들이 들려주는 학과 A to Z

을지대학교 간호학과 1학년과의 인터뷰

23학번

·

공부법

조회수

56

고등학생 때 어떤 선택과목을 들었는지?

skeleton-univ-loaderuniv-을지대학교-icon

을지대학교 간호학과

화학1, 생명1, 사회문화, 생명2, 생활과 윤리, 화법과 작문, 미적분을 들었습니다.

-고등학교 공부할 때 추천하고싶은 자신만의 공부법이 있다면?

skeleton-univ-loaderuniv-을지대학교-icon

을지대학교 간호학과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는 과목은 영어밖에 없습니다..

저희 학교 내신 영어 시험은 모의고사와 수특 지문을 다른 수능 문제 유형으로 바꿔서 출제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예: 빈칸 추론으로 출제된 지문 -> 순서 배열 문제로, 제목과 요지 파악 지문 -> 연결어 삽입 문제로) 출제 지문 범위는 적게는 60지문에서 많게는 80지문 정도 됐는데 모든 지문을 노트에 필기하고 주제, 연결어, 중심 문장, 지문 내 사용된 영단어(유의어, 반의어 포함) 등 세부 요소들을 모두 암기했습니다. 명사 앞에 a가 붙는지 the가 붙는지까지 외웠습니다. 비효율적인 공부 방법이긴 하지만, 이 방법을 통해서 지문이 어떤 방식으로 변형되든 간에 빠르고 자신있게 답을 골라낼 수 있었고, 킬러문제를 푸는데 더욱 공을 들일 수 있었습니다.

수능 영어는 타임어택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누가 봐도 쉬운 유형의 문제와 제가 자신있는 유형의 문제는 듣기와 병행하며 풀거나 듣기 마무리 이 후 재빠르게 풀어줍니다. 요령껏 풀려는 마음은 애초부터 가지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글의 주제가 추상적이거나 몇몇 생소한 단어 때문에 해석이 막힐 때에도 퍼즐게임 하듯이 일부 단서만으로 답을 골라낼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모의고사를 듣기 포함하여!! 주기적으로 풀어주고 틀린 문제는 왜 틀렸는지, 답을 찾을 수 있는 근거는 무엇인지 반드시 확인하고 넘어가야 합니다. 평가원 모의고사를 가장 중시할 것!!!!! 모의고사를 풀어도 계속 봤던 지문이고, 답까지 저절로 떠오르는 수준에 이르면 사설 모의고사를 풀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