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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라는 단어만 들어도 심장이 뛴다면⚓️

'바다'라는 단어만 들어도 심장이 뛴다면⚓️

25.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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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대랑 목포해양대가 하나로 합쳐서 국내 유일의 국립해양대학교를 만들려고 해. 두 대학이 힘을 합쳐 정부의 역대급 지원을 받는 '글로컬대학30' 사업에 도전하는 건데, 성공하면 장학금이나 해외 교환학생 같은 기회가 훨씬 많아질 거란 뜻이야. 바다, 배, 항구 같은 해양 분야에 관심 있다면, 앞으로 이 대학이 어떻게 변하는지 꼭 지켜봐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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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국립 해양대학교인 와 가 하나의 대학으로 합쳐질 준비를 하고 있대요! 최근 두 대학은 부산시, 전라남도와 함께 힘을 합쳐 ‘글로컬대학30’* 사업에 최종 선정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어요.


✔️ 왜 두 대학이 힘을 합치는 걸까요?
바로 ‘1국가 1해양대’라는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예요. 각자의 위치에서 우리나라의 해양 산업을 이끌던 두 대학이 힘을 합쳐, 해양·조선·항만 등 여러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단 하나의 국립해양대학교를 만들겠다는 목표를 세운 거죠. 특히 이번 통합은 단순히 대학끼리 합치는 것을 넘어, 부산과 전남이라는 두 도시가 힘을 합친다는 점에서 의미가 커요.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겠죠?

✔️ 새롭게 태어날 통합 해양대학교는 어떤 모습일까요?
두 대학은 3년 뒤, 2028년에 공식 출범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새롭게 만들어질 대학은 이런 특징을 가질 예정이에요.

∙첨단 해양산업 맞춤 학과 운영: 미래 유망 분야인 해양 바이오, 친환경 선박, 해양 에너지 등 첨단 해양산업을 이끌어갈 인재를 키우기 위한 융합 학과들이 만들어져요.

∙초광역 캠퍼스: 부산과 목포, 각 지역의 특성을 살린 캠퍼스를 운영해요.

∙국가적 해양 인재 양성 플랫폼: 대한민국 해양산업의 경쟁력을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릴 전문가를 양성하는 중심지 역할을 하게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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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컬대학30이란?
‘글로컬(Glocal)’은 ‘글로벌(Global)’과 ‘로컬(Local)’의 합성어예요. 교육부가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지역과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대학 30곳을 선정해서, 5년 동안 약 1,000억 원이라는 큰돈을 지원해 주는 사업이에요. 대학의 혁신을 위한 아주 중요한 프로젝트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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