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메이저맵 에디터 바다야🫧
요새 아주 핫한 '마비노기 모바일' 알고 있어? 모바일 MMORPG 장르에서 10대 점유율 1위를 기록하는 등 10대들 사이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는 게임이야. 감성적인 그래픽과 BGM, 타 게임과는 다른 슴슴한 평양냉면🍜같은 플레이 시스템이 인기 요인인가 봐. 이런 많은 친구들이 즐기는 게임, 대체 어떻게 만들어지는 건지 궁금하지 않아?

©️넥슨
우리가 플레이하는 게임 속 멋진 캐릭터부터 흥미진진한 스토리까지, 하나의 게임이 탄생하기까지는 정말 복잡하고 체계적인 과정이 필요해. 그래서 오늘은 모바일 게임이 어떤 과정을 거쳐 만들어지는지 A to Z를 전부 파헤쳐 볼게! 미래의 게임 개발자를 꿈꾸고 있다면 오늘 포스팅에 집중해 줘! 👀
하나의 게임을 완성하는 과정은 크게 ‘기획’, ‘제작(프로덕션)’, ‘후반 작업’ 그리고 ‘출시 및 운영’으로 나눌 수 있어. 마치 영화를 만드는 과정이랑 비슷하지? 각 단계별로 어떤 일을 하는지, 그리고 어떤 전문가들이 필요한지 자세히 알아보자!
1단계: 게임의 뼈대를 세우는 ‘기획’
모든 것의 시작이야! "어떤 게임을 만들까?"를 정하는 가장 중요한 단계지. RPG, 퍼즐, 시뮬레이션 등 게임 장르를 정하고, 어떤 사람들이 이 게임을 즐기면 좋을지(타겟 유저), 게임의 핵심 재미는 무엇으로 할지 등을 결정해. 그리고 이 모든 내용을 담아 ‘게임 기획서(GDD, Game Design Document)’라는 아주 상세한 설계도를 작성해. 이 설계도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모든 작업이 이루어지기 때문에 정말 중요해!
🤔 이 단계의 전문가는? 게임 기획자, 시나리오 작가, 레벨 디자이너
🎓 관련 학과는? 게임디자인학과, 게임콘텐츠학과, 디지털콘텐츠학과, 문화콘텐츠학과
2단계: 세상을 창조하는 ‘그래픽 제작’
기획서라는 설계도가 완성됐으니, 이제 눈에 보이는 결과물을 만들 차례야. 게임의 모든 시각적인 요소를 만드는 단계라고 생각하면 돼. 우리가 조종할 캐릭터, 모험을 떠날 배경, 사용할 아이템, 그리고 누르기 편한 버튼(UI)까지! 2D 그래픽으로 아기자기하게 만들기도 하고, 3D 그래픽으로 현실감 넘치게 만들기도 해. ‘금손’ 아티스트들의 활약이 돋보이는 단계지 ✨
🤔 이 단계의 전문가는? 2D/3D 그래픽 디자이너, 원화가, UI/UX 디자이너
🎓 관련 학과는? 시각디자인학과, 애니메이션학과, 디지털미디어디자인학과, 미술학과
3단계: 게임에 생명을 불어넣는 ‘프로그래밍’
이제 그림으로만 존재하던 캐릭터와 배경을 실제로 움직이게 만들 시간이야! 프로그래머들이 ‘유니티’나 ‘언리얼’ 같은 게임 엔진을 사용해서 코딩을 통해 게임에 생명을 불어넣는 거지. 캐릭터가 점프하고, 스킬을 쓰고, 몬스터를 때리면 데미지가 들어가는 등 우리가 게임에서 하는 모든 행동이 바로 이 프로그래밍을 통해 구현되는 거야. 기획과 그래픽이라는 뼈와 살에 영혼을 불어넣는 과정이랄까?
🤔 이 단계의 전문가는? 클라이언트 프로그래머, 서버 프로그래머
🎓 관련 학과는? 컴퓨터공학과, 소프트웨어학과, 게임공학과
4단계: 듣는 재미를 더하는 ‘사운드 제작’
게임의 몰입감을 확 높여주는 건 바로 ‘소리’야!🎧 신나는 분위기의 배경음악(BGM), 몬스터를 타격할 때의 찰진 효과음(SFX), 캐릭터들의 목소리 연기까지. 이 모든 소리를 만들고 게임에 입히는 단계가 바로 사운드 제작 단계야.
🤔 이 단계의 전문가는? 사운드 디자이너, 작곡가, 성우
🎓 관련 학과는? 실용음악과, 사운드디자인과, 포스트모던음악학과
5단계: 완성도를 높이는 ‘테스트와 QA’
드디어 게임의 모습이 거의 완성됐어! 하지만 유저들에게 선보이기 전, 마지막으로 점검할 게 남아있어. 바로 ‘버그’를 찾는 일이야. 게임을 수백, 수천 번씩 플레이하면서 혹시 모를 오류는 없는지, 게임 밸런스는 잘 맞는지 등을 꼼꼼하게 확인해. 이 과정을 ‘QA(Quality Assurance)’라고 불러. QA 전문가들의 매서운 눈을 거쳐야 비로소 완성도 높은 게임이 탄생하는 거지.
🤔 이 단계의 전문가는? QA 테스터, 게임 운영자(GM)
🎓 관련 학과는? QA만을 위한 학과가 따로 있진 않지만, 게임기획이나 컴퓨터공학 지식이 있다면 게임 회사에 들어가는 좋은 출발점이 되기도 해.
6단계: 진짜 시작! ‘출시 및 라이브 운영’
드디어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에 게임이 정식으로 출시됐어! 🎉 하지만 여기서 끝이 아니야.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이지. 유저들이 게임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계속해서 새로운 콘텐츠를 업데이트하고, 재미있는 이벤트를 열고, 유저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며 소통해야 해. 게임의 생명력을 유지하는 아주 중요한 단계야.
🤔 이 단계의 전문가는? 게임 마케터, 게임 운영자(GM), 사업 담당자(BM)
🎓 관련 학과는? 광고홍보학과,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넥슨
🤝 결국 게임은 ‘팀플레이’
게임 하나를 만드는 데 정말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의 힘이 필요하지? 기획자, 아티스트, 프로그래머, 사운드 디자이너, 마케터까지.. 마치 어벤져스같이! 🦸♀️🦸♂️
스토리를 잘 쓰거나,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거나, 코딩에 흥미가 있거나, 친구들과 어울리고 소통하는 것을 잘하는 등 너의 강점이 무엇이든 게임 산업에서 활약할 수 있는 분야는 분명히 있을 거야! 오늘 이 글이 게임 개발의 전체적인 그림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
오늘 소개한 직업이나 학과 중에 관심이 가는 분야가 생겼다면, 아래에 첨부한 메이저맵 콘텐츠를 통해서 더 깊게 탐색해 봐! 그럼 다음에 더 흥미로운 진로 이야기로 돌아올게,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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