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 n잡러 선배가 전하는 대학생활!
A. 그중에서도 나에게 가장 큰 성장의 기회를 준 건 특수교육과라고 생각해. 특수교육과라고 하면 특수교사가 된다는 특정한 목적을 가진 전공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나는 특수교육과에서 배우는 모든 것들이 마치 인문학같다는 생각을 종종 해. 교수님들께서는 항상 특수교육과에서 배우는 모든 것들은 오로지 특수교사 양성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고, 세상의 모든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하나의 역량이 된다고 말씀하시거든. 난 특수교육과에 입학한 덕분에, 세상을 더 넓게 바라볼 수 있는 의미 있는 배움의 과정 중에 있다고 느껴.